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이라면, 요번에 새로 시작한 머신러닝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머신러닝을 이용해서 사물 인식 기능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에 팀이 처음으로 바뀌고 제대로 시작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처음 만난 분들이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저의 기량 부족으로 인해서 문제가 될까 걱정이 좀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번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팀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들은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들을 정리해서 물어보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아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제가 맡은 부분들을 구현하고 모르는 부분들은 팀원들에게 질문을 해서 해결을 했습니다. 아직 제가 맡은 부분들을 다 구현하지 못해서 아쉬운 부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머신러닝 부분은 이해를 아직 잘 못한 부분들도 있는 거 같아서 제가 사물 인식 담당으로 해보고 싶었지만 아직은 힘들 거 같아서 제가 머신러닝에 손을 못 대보고 있는 게 아쉬운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