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테스트 자동화에 관심이 생기면서 작년에 들었던 API 테스트 자동화 교육이 떠올랐다.문득 자료를 다시 찾아보니까 어디서 본듯한 녀석이 눈에 띄었다.JMeter어렴풋이 성능 테스트 도구로 알고있었는데, API 테스트 자동화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알아본 결과,
앞서 JMeter를 실습해보면서 원래 목표였던 Postman을 드디어 만나봤다.저번 교육을 받으면서 그래도 안면은 텄던 사이였는데, 다시 만나니 처음 본 사이처럼 어색하고 뭐가 뭔지 기억이 안났다. UI가 친근하기는 한데, 내가 했던 하나하나가 뭘 의미하는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