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를 시작으로 앞으로 C안어의 문법에 대해서 가르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우선 C언어를 배우려면 C언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므로 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자.

C언어란 말그대로 언어, 자세히 얘기하자면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무엇이냐고?
프로그래밍 언어란 사람과 컴파일러가 이해할 수 있는 약속된 형태의 언어를 의미한다.
여기서 또 컴파일러가 무엇인지 궁금할 수 있다. 컴파일러란 비유를 들자면 통역사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면 통역기나 통역사가 필요하듯이 우리가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려면 직접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닌 컴파일러에게 이야기를 하여 컴파일러가 잘 컴파일 즉, 통역을 하여 컴퓨터에게 명령을 전달해준다.
C언어는 또한 아마추어, 프로 상관없이 인기있는 언어이며 강력한 언어이다.
C언어는 벨연구소의 Dennis Richie라는 사람에 의해 1972년에 만들어졌다. Richie의 C언어는 Thompson이라는 사람이 만든 B언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특징이 있다.
이 C언어는 당시 현장 프로그래머들의 유용한 도구로서 유용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C언어는 low-level 특징을 지닌 high-level 언어이다.
이때 low-level은 인간과 컴퓨터 중 컴퓨터에 가까움을 의미하며 high-level은 이와 반대로 인간에 가까움을 의미한다.
C언어는 1972년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2022년,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용되어지고 있다.
도대체 왜? 한참 된 이 C언어가 사랑받을까? 왜 그러겠는가?
바로 쓸만한 언어이기 때문이다.
첫째, 제어구조가 강력하다.
둘째, 실행속도가 빠르다.
셋째, 코드가 간결하다.
넷째, 다른 컴퓨터로 이식하기 쉽다.(많은 컴퓨터 아키텍쳐에서 실행가능하다)
첫째, low-level 특징을 지니므로 오류가 발생하기 쉽다.
둘째, 여려 연산자들이 결합되면 이해하기 어려운 코드가 만들어질 수 있다.
처음 C언어가 개발되었을 때에는 공식적인 표준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에 대해 표준의 필요성이 대두되자, ANSI라는 기관에서 1989년에 ANSI C 라는 표준이 제안되었고, 1990년에는 ISO라는 기관에서 ISO C라는 표준이 채택되었다.
그후 1994년 ANSI/ISO의 공동위원회에서 C99 표준을 제작하여 공개되었고,
2007년 표준위원회에서 Cll 표준을 공개하였다. 이때 프로그래머를 믿자 라는 원칙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C언어 이용해 만들어지는 C 프로그램의 완성과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C프로그램의 완성과정은 크게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프로그램 작성 -> 작성한 프로그램의 컴파일 -> 컴파일된 결과물의 링크 -> 실행파일 생성
이 4단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자세한 얘기는 다음 장에서 이야기 하도록 하겠다.
여기까지 C언어의 개론에 대한 설명이었다.
비록 C언어의 문법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C언어의 배경과 특징에 대해서 이해한다면 프로그래머로서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