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언어를 간신히 배우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려는 초짜 개발자는 단순한 도서를 이용하여 독학을 해내가던 나에게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독학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바로 나태함이다..공부를 하지않아도 뭐라 할 사람이 없고 게다가 혼자 하다 보니 알맞게
독학을 하게된 배경 다양한 플랫폼에서 지식들을 얻을 수 있는 요즈음에는 어떠한 공부를 독학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익숙해지고 있다. 필자는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독학하기로 하였는데, 나의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이렇다. 수능을 시원하게 말아먹고 재수의 과정의 끝에 점

이번 글에서는 지난번 프로그래밍 독학 계획 1편에 이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프로그래밍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들 코딩 공부를 하려면 수학을 잘해야한다, 수학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라고들 많이 하는데 물론 수학을 잘하고, 잘 활용할 줄 알면 프로그래밍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입문할 때, 여러 계획들을 세우면서 여러 중대한 선택들을 해야한다. 그중 정말 많이 고민하고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머리를 꽁꽁 싸매는 주제가 있다.그게 무엇이냐면, 바로 첫번째 프로그래밍 언어 고르기이다.프로그래밍 언어는 많다. 아 수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