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스터디 그룹 ToGather를 운영하며, 개발자에서 운영자가 되며 생각한 일들에 관하여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있다. 암, 교통사고 이런것들이 그렇다. 이 글은 20대 후반의 어느날에 갑자기 찾아온 작지않은 시련과, 그 시련을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기록이자 회고록이자 20대 암환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글이다.
2020년은 나에게 처음 이라는 단어로 표현될것 같다.그만큼 한해동안 정말로 많은 처음들이 산재해 있었다.2019년 에는 첫 직장생활이었기에 다양한 직장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을 쓰느라 정신없이 지나갔다
prisma 는 들어봤지는 hasura는 처음 듣는다.근데 띠용? 써보니 좋네? 왜 좋지? 왜 좋은지 말해보자
갤럭시노트 10을 구매한 특전으로 버즈를 10만원에 구매를 할수있게되었다.그런데 버즈만 쓸 수 없었던 나는 케이스를 뒤적거리는데...
[자기개발] 열정! - 2월 루틴 첫번째주 보고서 > 수요일 부터 시작한 루틴입니다. 이부분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목표 달성률 일주일에 한번 1회 런닝 : 1 / 1 100% 완료 평일중 하루 나만의 날 가지기 : 1/1 100%완료 글쓰기 1/1 100%완료 매일 운동 30개 하기 : 2 / 5 - 40% 완료 책 1...
항상 뭔가 꾸준히 하고자하는 열정은 있으나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나를 위해 이번 한달은 지킬수 있는 루틴을 만들어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11챌린지로 꾸준함의 힘을 느낀 저는 질보단 양 이라고 생각하여 하루에 많은 양이 아니라 적은양으로 여러개로 꾸준하게 해볼생각입니다. > 111챌린지란 작년 9월에 한가지 주제를 1일에 1개씩 1달동안 이라는 모...
들어가기 앞서서 나에게 작년이 어땠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답은 아마 아쉬움이라고 할꺼같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나 많았기에, 속칭 선택과 집중을 잘 못했던 한해인 거 같다. 회고록을 쓰고 있는 2020년 1월 현재까지도 이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으니 말이다. 작년을 몇 가지 키워드로 만들어보자면 #개발자로서 첫해 #번...
개발과는 약간만 상관이 있는 내용이라 조심스럽네요. 저는 이제 막 1년 차를 넘긴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걸쳐서 나는 개발자가 되었다라는 내용을 공유 하고 싶었습니다. 무겁지 않게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특성상 반말로 작성된점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롤에 학창시절을 꼴아박은 고등학생이 대입을 앞두고 어찌저찌 정했던 컴퓨터 ...
개발과는 약간만 상관이 있는 내용이라 조심스럽네요. 저는 이제 막 1년 차를 넘긴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걸쳐서 나는 개발자가 되었다라는 내용을 공유 하고 싶었습니다. 무겁지 않게 재밌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의 특성상 반말로 작성된점 먼저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공을 선택할때까지. 고등학교때 이렇다할 목표도 꿈도 없던 주변의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