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수업 첫 날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 첫날이다. 이번 방학만큼은 다양한 도전을 해보고, 성과를 내리라 다짐했고 그중 하나가 프론트엔드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보는 것이었다. 학교에서 프론트엔드를 다루는 과목이 없었기 떄문에 이러한 기회를 얻는게 내게는 더욱 절
Intro. 기초부터 빡시게 일정이 매우 타이트한 날이었다. 마크다운 작성법을 몰라 마크다운 작성법부터 학습한 후에 전날 작성하지 못한 TIL을 작성하고, 추가적으로 학습해야할 심화학습 주제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었다. (특강은 덤.. ㅋ.ㅋ) 본격적인 Ja
오늘부로 수업자료에 알고리즘 해결 파트가 추가됨에 따라 수업의 강도가 높아졌다. 기존에 알던 개념들도 있었지만 알던 개념에도 구멍이 숭숭 보이는게 좀 부끄러운 날이었다.오늘부로 기존의 TIL 스타일을 변경할까 한다. TIL은 오늘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만 남기고, 자세한
5일차가 되는 금요일에 첫 구현 과제를 받은뒤, 주말동안 열심히 피드백 받느라고 주말을 주말답게 보내지 못하고 바로 월요일을 맞이하게 되었다. 제대로 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누군가에게 피드백을 받고, 누군가의 코드를 피드백 해주면서 나의 코드 읽기, 쓰기
오늘 아침까지만해도 일정상으로는 강의 외에는 특별한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은 여유롭게 일정을 소화하고 저녁에는 휴식을 취할수 있을 줄 았았다. 고차함수를 배울때까지만 해도 그럴줄 알았다. 어제 배운 iterable protocol에서 특이한 문법(computed p
고차함수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지연함수를 통해 주어진 모든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아닌 일정 조건 수준에만 도달하면 탐색을 멈추는 지연 고차함수에 관해 학습했다. 라이브러리로 지원하는 개념이 아닌, 클로저라는 개념을 활용하여, 모든 인자를 받을 때까지 대기하다가
지난주에 이어 프로그래밍 방식에 대해 계속 학습해오고 있다. 함수형, 선언형, 명령형, 객체지향형 .. 종류는 많지만, 특정 방식이 더 우월하기 보다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방식이 있기 마련이다. 지난주엔 함수형 프로그래밍 방식하나로 골머리를 앓았지만 그래도 공부해보면서
과거 Javascript에 대해서는 거의 문외한이던 시절 처음 React를 배워 교내 프로젝트를 하던 때 뭔지도 모르고 만들었던 Javascript 코더에서 벗어났다는 느낌을 받은 날이었다. 컴포넌트 단위로 코드를 분리하여 관리하는 방식을 배우고, 비동기 방식에 대해
1. 비동기 통신 이번주는 Vanila JS에서 비동기 통신 관련 개념을 학습하였다. 통신에서 주로 사용되는 AJAX, Promise..then, async..await를 문법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실습해보는 시간까지 주어졌다. 2. API && 현업에서 사용하는 기
KDT 데브코스를 시작한지 벌써 1달이 지났고, 많은 내용들을 배웠다. 그리고 그 배웠던 것들을 이제 직접 구현해 보는 시간이 왔다. 첫 개인 프로젝트로 Notion Clone 미션이 나왔다. 물론 프로젝트 자체를 처음하는 건 아니라서 그렇게 떨리진 않았지만, 대부분
어제의 설계를 바탕으로 구현을 시작했다. 컴포넌트의 역할을 명확히 나눴기에 순서를 꼭 구분지을 필요는 없으나, 구현을 함에 있어서 결과값이 금방 드러나는 것, 다른 컴포넌트를 구현하고 결과를 확인할 때 가장 도움이 될 컴포넌트들을 먼저 만드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순위를
3일차에 Navigation, Editor 컴포넌트 기능을 모두 구현하였다. API와의 통신도 잘 이뤄어지고, 각 컴포넌트들의 기능들도 잘 작동하였다. 이제 노션과 최대한 비슷하게 꾸밀 일만 남았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으로 SCSS를 사용해서 CSS 코드를 작성하였
오늘은 프로젝트 마감일이면서 마무리를 하는 날이다. 다행히 전날 무난하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기능 점검에서도 무리 없이 끝났다. 오늘의 작업은 코드의 가독성, 불필요한 코드 등을 점검하고, README와 PR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이 주요 일과 였다사실 지금까지 많은
border의 색상을 지정하지 않으면 글자색에 따라 색상이 결정된다floatfloat 옵션을 끝내는 지점에서 별도의 해제 작업이 필요하다방법1다만 위와 같은 방식은 쓰지도 않을 dom을 일부러 생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방법2방법3after라는 가상 요소를 통해 3번
프로그램을 따라 만들어보면서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이전에 배웠던 기법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필요한 순간에 별도의 참고 코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나 몇몇은 아직 손에 익지 않은 기법도 있는데 그중 하나가 Debounce
약 2주째 vanila js로 프로그램을 따라 만들어보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보고 있다. 그때마다 강사님께서는 App.js와 main.js를 분리해서 만드셨다. 수업 초반에 "왜 이 둘을 분리해서 쓰는지 생각해보세요."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 m
지난번에 배웠던 내용이 CSS로 레이아웃 잡는 법이라면 오늘은 CSS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주로 배웠다. 그동안 레이아웃을 잡고, 컴포넌트 별로 꾸미는 방식은 배웠지만 애니메이션의 경우 필요에 따라 코드를 찾는 방식으로 학습했던 터라 사실상 아예 개념이 잡
Flex와 Grid, 모두 CSS에 있는 속성으로 웹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잡는데 사용된다. 그러나 두 속성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어떤 속성을 써야 할지 헤깔리는 경우도 있고, 하나의 속성에 대해서만 학습하여 그 속성만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쉽게 말하자면 둘의 차
드디어 vue.js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처음 진행하는 프레임워크 수업이다. 자체적으로 교내 프로젝트를 이유로 react를 학습한 적은 있지만 사실 단편적인 부분만 필요에 의해서 학습하고, react와 vanila js문법 조차 구분 못하고 쓰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