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업은 디자인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AI 툴에 대해서 알아보고 추가로 회사업무에 자주 사용되는 Notion 기능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통해 이때까지 배웠던 내용을 ChatGPT에게 질문해보고 이를 문서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성형 AI는 텍스트, 이미지, 음악, 코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하며 이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학습한 후, 이를 기반으로 사람처럼 창의적으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음
대표적인 예로 GPT와 같은 언어 모델, DALL-E와 같은 이미지 생성모델이 있음
- 텍스트 생성 : 소셜이나 기사 작성, 대화 시뮬레이션 등
- 이미지 생성 : 예술 작품이나 광고 디자인
- 음악 및 영상 생성 : 새로운 음악 트랙, 동영상 스크립트
- 코드 작성 : 프로그래밍 코드 자동 생성
> 텍스트
- ChatGPT (Open AI)
- 제미나이 (Google)
- 코파일럿 (MS)
- 클로드 (Anthropic)
> 이미지/영상
- DALL-E (Open AI)
- 미드저니 (Midjourney)
- 스테이블 디퓨전 (Stability AI)
- 파이어플라이 (Adobe)
- 런웨이 (Runway)
- DALL-E (Open AI)
GPT를 개발한 Open AI에서 만든 이미지 생성형 AI로, 자연어로 된 프롬프트의 맥락 이해에 강하다는 장점- 미드저니 (Midjourney)
디자인 분야에서 많이 이용하며,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어 첫 진입 시에도 배우기 좋음- 스테이블 디퓨전 (Stability AI)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해 이미지 제작에 있어 디테일 수정과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있음 (다만, 로컬환경에서 구동 필요)- 파이어플라이 (Adobe)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만든 어도비에서 개발해 이용이 편리하며, 생성 채우기(Generate Fill) 활용에 매우 적합
Design Process의 전 과정에서의 AI의 활용이 가능한 범위는 점점 증대하고 있는 추세
단순 메모나 다이어리 뿐만 아니라 포털 사이트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
> Block 작성
노션의 기본단위는 Block으로 Block 내 글씨 크기는 조절이 불가
Page를 Link로 걸거나 Embed하여 삽입 가능
Block을 가장자리 쪽으로 Drag하면 페이지를 수직 분할 가능
> Data Base
노션의 핵심기능으로 생성된 데이터베이스는 다른 페이지에서도 접근 가능
별도의 페이지에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거나 해당 페이지에서 인라인으로 생성 가능
Property(Column)는 Text, Number, Select 등 다양한 Type이 존재하며 Fornular를 이용해서 조건 생성도 가능
- Board View
프로젝트 항목을 관리할 때 사용하며 Thumbnail 형식으로 변경 가능
- Calendar View
담당자, Tag, 시간 외 여러 속석 입력이 가능- Timeline View
진행중인 Process를 한 눈에 확인 가능하며 시작 날짜와 종료 날짜 지정이 가능
- Filter
Table View에서 Filtering을 적용해 일부 항목만 표시 가능하며 같은 Database를 Filter 별로 표시, Filter 별로 View를 나눌 때, Tag 등 여러 조건에 따라 분류가 가능
> Embed
File이나 Page, 특정 Site에서 제공하는 Widget을 추가 가능하며 첨부파일 추가와는 다른 차이가 있음
> Alarm
설정한 시간에 대해 일 단위 혹은 시간 단위로 알럼 설정이 가능하며 시간 포함 Option을 누르면 시간 단위도 조정이 가능
> Template
다양한 Template을 사용 가능
AI 툴에 익숙해지기 위해 ChatGPT를 통해 Open AI를 분석해보고 이전에 배웠던 UX/UI에 대한 질문목록을 Notion을 통해 문서화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아래는 내가 'Notion'을 통해 문서화한 분석, 질문목록 정리내용이다.
<ChatGPT 분석, UX/UI 질문목록>
AI를 통해 내가 추가로 더 궁금하던 UX/UI 지식을 더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유용했다. 디자인을 할 때도 다양한 프롬프트를 통해 더 나은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너무 의존하지 않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과 답을 던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추가로 회사에서 주로 사용되는 Notion의 기능을 이것저것 사용해보며 익숙해지는 시간을 통해 깔끔한 문서작성에 대한 중요성도 배우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