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는 프로그램간 의사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를 의미합니다. 보통 웹 구조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간의 통신을 필요로 하며 컴퓨터 간의 통신은 사람간의 통신에서 처럼 문맥을 통한 유추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명확한 약속이 필요합니다.API는 실생활 에서도 예시를 쉽게 찾아볼 수

The current context of execution. The context in which values and expressions are "visible" or can be referenced. If a variable or other expression is

HA 대비 주말 첫날... 쌓여 있던 피로가 한번에 터진 상황이다...반년 정도 되는 코스를 주말없이 매일 12시간씩 쉬지 않고 달리니 피로 내성이 사라지고 있음을 격하게 느끼는 중공부도 중요하지만 체력이 받쳐줘야 꾸준히 할 수 있는 법!리액트, 리덕스를 리뷰했는데 아

어려웠던 ORM이나 인증도 하다 보니까 점점 익숙해 진다!난 프런트엔드를 하고 싶은건가 백엔드를 하고 싶은건가?피드백이 즉각적인 프런트가 더 흥미롭긴 한데... CSS가 큰 벽이다선배기수 후기 공유회를 보고 동기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authorizaion.

인증에 대하여 배운 시간HTTP + Secure = HTTPS비대칭 암호키 보안 연결CA에게서 발급 받은 인증서 2개 : 공개키와 개인키SSL/TLS 보안 계층이 추가 됨HTTPS를 통해 쿠키의 사용이 좀 더 안전해짐쿠키? ⇒ '서버'가 클라이언트에게 보내는 작은 데이

MVC(Model-View-Controller) 디자인 패턴리액트에서 배운 Flux 패턴, Singleton 패턴에 이은 세번째 설계 패턴그리고 MVC에 따른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ORM 라이브러리 시퀄라이즈(sequelize)를 배웠다.ORM? Object Rel

리덕스 미들웨어의 사용법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다.기존의 미들웨어를 잘 선택해 활용하는 것도 좋다.하지만 더 좋은건 직접 미들웨어를 만들어 써보는 것미들웨어의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백엔드의 꽃 데이터베이스 스프린트에 진입데이터베이스의 자료 CRUD 쿼리문

Why Redux? 자바스크립트 싱글 페이지 어플리케이의 복잡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뤄야 할 기능이 많고 보여줘야 할 UI가 늘어만 갑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하자면 관리해야할 '상태'가 무수히 많아 진다는 의미입니다. 기능이 추가되면 상태를 사용해야할 컴포넌트

React에 이어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Redux에 접어 들게 되었다.오늘 아침에 시작할땐 정말 하나도 모르겠더라...계속 파다보니 점점 이해가 되는것 같다.middlewere를 자유롭게 다뤄보고 싶은데... 이 부분은 좀 어려운것 같다.공식문서가 거의 영어라 참...

구조 분해 할당은 배열이나 객체의 속성을 해체하여(구조 분해) 그 값을 개별 변수에 담을 수 있게 하는(할당) JavaScript 표현식 입니다.구조 분해 할당을 보면 일반적인 자바스크립트 표현식과 좌변 우변이 반대로 되어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자바스크립트 표현식에서

두번째 이머시브 HA가 지나갔다!이제 마지막 HA만 남았고 이후론 프로젝트 스프린트...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 간다.이번 HA는 지금까지 배운 프레임워크(express)나 라이브러리(react)를 활용해서서버단 구현 : 라우팅, CORS, HTTP Method에 따른

진행 하는 과제 (React)에 Fetch API를 적용해 youtube API에서 검색 결과를 불러와 리스트로 정렬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 연결해 주었다.생명주기 메서드의 활용을 드디어 적용해 봤다.어제는 시간이 꽤 걸렸는데 오늘 과제는 금방 끝나서 깜짝 놀랐다

리액트 기본기를 다 배웠다!props와 state의 의미, 차이, 사용방법props는 수정 되면 안된다.3가지 조건이라면 state가 아니다!부모로부터 props를 통해 전달된다? 그러면 확실히 state가 아니다!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다? 그러면 확실히 state

알고리즘 스터디, 카카오 문제 특집문제의 구현이 어려운게 아니라 문제를 이해하는게 어렵더라...결국 시간안에 못풀고 수도코드만 쌓였다.다양한 유형을 만나려고 시간을 짧게 잡고 여러 문제를 푸는건데.. 다양한 유형을 쌓는게 옳은 접근일까? 라는 생각이 든다.스터디 시간에

자바스크립트와 HTML, CSS를 통해 아름답게 디자인 되었으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문서란 원래 정보를 저장하고 찾아보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바스크립트에 특정한 객체를 지정해 두고 정보를 저장할 수 있지만, 해당 웹페이지를 다

react 스프린트 2일차여러 컴포넌트를 조합하여 유튜브 클론을 만들어 보는 과제props를 전달해 주는 방법과 state를 활용하는 방법에 점차 익숙해 지고 있다.구조분해할당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고 있다. 가독성이 좋아지고 코드가 간결해지는 부수적인 효과가 매우 기

프런트엔드의 꽃 리액트 세션에 들어갔다.처음 접한 문법이라 많이 생소했지만 앞서 배우고 연습했던 ES6 문법덕분에 금방 적응했다 😄확실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상태관리가 너무나 편하다는 점은 느낄수 있었다.리액트의 존재의의 상태관리를 위해선 state와 생명주기에

express를 사용해 기존에 구현한 서버를 리팩토링 하였다.코드가 반도 안되게 줄어들었다... 그러면서 직관성을 올라갔다.어째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지 삽질을 하면서 몸으로 익힌 중요한 스프린트 였다.내일 모레부턴 리액트를 배우게 된다.미리미리 튜토리얼 문서를 읽어야

node.js에서 서버를 구축해 보았다.조건문으로 라우팅을 구현하고, 각 조건에 따른 응답을 구현해 보았다.npx serve를 이용해 CORS 상황도 확인해 보았다.postman와 같은 테스팅 툴을 사용하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그리고 express 프레임워크를 살짝

알고리즘 스터디에서 이번주 가장 핫한 문제였던 스도쿠 알고리즘을 살펴 보았다.문제를 푸는 논리는 알겠으나, 구현을 도저히 할 자신이 없어서(주어진 시간이 1시간일때를 감안할때)레퍼런스를 열어 보았는데... 세상에 레퍼런스가 이해가 안된다!이건 like dejavu 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