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기본] Stateful, Stateless

✔ 이전 게시물에서 공부했던 HTTP 특징

•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
• 무상태 프로토콜(스테이스리스)
• 비연결성
• HTTP 메세지
• 단순함, 확장 가능

무상태 프로토콜

스테이스리스(Stateless)

•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 X
• 장점: 서버 확장성 높음(스케일 아웃)
• 단점: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

Stateful(상태유지) vs Stateless(무상태)

• 상태 유지: 항상 같은 서버가 유지되어야 한다.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안된다.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뀔 때 상태 정보를 다른 점원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 클라이언트A는 서버1 하고만 통신할 수 있다.

• 무상태: 아무 서버나 호출해도 된다.
•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어도 된다.
•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갑자기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를 대거 투입할 수 있다.
•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다. ->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
• 클라이언트가 애초에 요청할 때부터 필요한 정보를 담아서 요청한다.
• 중간에 서버1이 장애가 나도 서버2로 전달하면 된다.
• 스케일 아웃 - 수평 확장 유리 (ex. 아래 그림처럼 설계되어 있다면 큰 이벤트 같이 요청이 몰릴 때 쉽게 늘릴 수 있음)
  

Stateless

(실무 한계)

•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
• 웹 애플리케이션 설계할 때는 최대한 무상태로 설계, 몇 경우만 상태 유지를 한다.
• 무상태
  • ex) 로그인이 필요 없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 화면 -> 상태를 유지할 필요 X, 장애가 잘 나지 않음
• 상태 유지
  • ex) 로그인 -> 상태를 서버에 유지해야 함
•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을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
•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 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
•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
• Stateless 단점: 요청할 때 데이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