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물교환의 불편함을 없애고 편히 물건을 교환 가능
물건의 가치를 정하는 잣대의 기능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활용 가능
교환의 매개체, 가치 저장의 기능은 모두 수행 가능하지만
큰 변동성으로 인해서 가치 척도의 기준은 만족하지 못한다.
사용자가 은행에 돈을 예금하게 되면 은행은 그돈을 이용해 대출을 진행하고 그 과정이 반복되어서 신용화폐가 만들어 지게 되며
이것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전체 통화량이 본원 통화보다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
전과 같은 이유이다.
하지만 반대로 돈의 가치가 떨어진다는 의미도 되며 상품은 많은 소비로 인해서 점점 가치가 상승하는데 화폐는 너무 많다보니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 물가는 상승하게 된다.
이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돈을 많이 풀거나 아니면 적게 푸는 행위를 말한다.
독일은 전쟁 비용을 부채로 부담을 하였고 이로인해 국가에 빛이 많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전쟁의 여파로 인해 국가내에 돈이 들어가야 할 곳이 많았고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통화량을 급등시키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이 발생을 하였다.
그러기 떄문에 독일 정부는 새로운 화폐를 제한된 통화량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벗어날수 있었다.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내 순식간에 통화량을 늘려서 급한 불을 끄는 정책이다.
하지만 통화량의 급증으로 인해 물가는 상승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는 해결이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일반인들은 많은 피해를 받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정부에 불만이 생기게 된다.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거래기록이라는 트랜잭션을 블록에 저장하게 되며
채굴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가장 뛰어난 블록이 선별되고 선별이 된 블록은 이전 블록을 가르키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코인이 채굴이 되게 되면 블록이 만들어 지게 되며 채굴자 노드에게는 보상으로 코인이 지급되는 거을 이용한다.
비트 코인같은 경우에는 블록에 거래기록만을 저장을 하였지만
이더리운은 거래기록을 포함하여 추가로 데이터를 저장할수 있는 코인을 말하며
이러한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DAPP라고 한다.
기존 전자 금융 시스템은 특정기업, 또는 특정 정부를 신뢰하여 신뢰하는 기관에서 찍어낸 화폐만 이용을 하였지만
비트코인같은 디지털 화폐는 모든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공유를 하기 떄문에 특정 기업, 정부를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사용자들을 신뢰하여 사용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