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팩토리 GIT 강의를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
local에서 origin을 바라보며 pull과 push를 사용하여 작업을 했었다
clone이 아닌 zip을 풀어서 작업을 할때는 git init을 해주어야한다
등록도 해주어야한다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
clone은 내꺼가 아니어도 떠올 수 있다(복사를 해올 수 있다)
내것이 아닌 경우 받아서 쓸 수는 있지만(설치) 접근하지는 못한다
permission deny(권한이 없다)
그럼 어떻게 코드에 기여한사람들은 반영을 시킨건가??? fork!
복사본을 떠오고, fork를 해오고 그 리포지를 바라보고 clone하여 로컬에서 작업하고 push한후
merge를 request한다
원작자가 허락을 하면 merge를 진행시키고 그 프로젝트에 기여한 사람이 된다
사내에서도 필요할때가 있는데 언제인가??
코드의 개선과 개발 중 설계와 구현을 논의할때,
쓰기 권한이 있다면 Fork없이 브랜치를 따서 바로 merge하는 것이아니라
new 브랜치가 merge를 요청하는 pull request를 요청한다
github주소를 fork해오고 clone하고 브랜치를 파고
5th/sum 함수 밑에 적고 add commit하고
브랜치를 올려서 웹상에서 merge하거나
강사님한테 pr한다
무엇인가? 배포 중심의 개발 진행 과정이다
<흐름>
master브랜치는 항상 deploy 가능상태
새로운 작업시 새로운 브랜치를 작성한다
로컬에서 commit하고
같은 이름의 브랜치를 github리포지에 만들고 주기적으로 push
단점: master를 바라보기때문에 문제가 생길경우 전체적으로 오류가생긴다
작업을 하던 중에 다른 긴급 요청이 들어올때 멈추고싶을때!!
스택에 잠시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