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try ~ catch 구문은 예외 처리를 위한 구문이다.
try {
//예외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문장
}catch(Exception1 e1) {
//Exception1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리하지 위한 문장적는다.
//보통 이곳에 예외메세지를 출력하고 로그로 남김.
}catch(Exception2 e2) {
//Exception2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리하지 위한 문장적는다.
}catch(ExceptionN eN) {
//ExceptionN이 발생했을 경우, 이를 처리하지 위한 문장적는다.
}finally{
//예외발생여부에 관계없이 상항 수행되어야 하는 문장적는다.
}
try 문에서 예외가 발생하는 경우, catch 이후의 구문으로 분기가 갈려서 그 안쪽의 내용이 구동된다.
수업내용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는 구문인 경우 finally 라는 코드를 실행시킨다. 선택적인 부분이라고 한다.
이 구문에서 예왹 발생되면, 예외가 발생한 try 이후의 구문은 수행되지 않으므로 try 이후의 코드에 대한 범위를 주의해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