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
이론적인 부분보다는 실습 위주로 진행할 것.
- 클라우드에는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다.
서비스 위주로 진행.
- 네이버 클라우드는 공공기관용 클라우드가 따로 있다.
실수해벌임..ㅠㅠ
Compute
- Server라고 봐도 무방.
네이버 클라우드로 진행하기 때문에 AWS와는 조금 다를 수 있다.
- Server : 일반, 디폴트
SSD Server : 빠른 데이터처리능력
GPU Server : 고성능 컴퓨팅 파워
Bare Metal Server : 물리 서버를 클라우드에 이용
까지 네이버에서 지원.
- SSD : 저장장치. HDD와 기술적으로 다르다.
SSD는 HDD에 비해 굉장히 빠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데이터 저장.
- GPU : 그래픽 처리 능력. CPU보다 빠른 속도로 처리함.
연산 처리.
딥러닝 등에도 사용. 코인채굴에도 사용.
- GPU/CPU의 연산차이가 크다. GPU가 더 빠름!
- Bare Metal : 물리적인 서버.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다.
클라우드의 핵심 : 가상화. 물리적인 CPU, RAM등을 가상화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성능을 여러 OS가 분산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 다양한 단계의 서비스 지원.
좋은 스펙은 당연히 비싸다.
- Micro : 1년 동안 무료로 사용. 개인 계정을 사용하려면 이것으로 해야 함. but,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 Standard :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 GPU : 서버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등.
1. Server
- 간편하게 구축,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종량제 서버.
- 제약사항이 있다.
- 부팅 디스크 크기는 50G, 100G로 정해져 있음
용량 증설이나 감소는 불가능하다.
50 - 리눅스. 100 - 윈도우
- 커널 업데이트 시 서버의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며, 복구는 지원하지 않는다.
- CPU와 Memory 개수가 정해져 있다.
- 추가 디스크는 디스크 당 최대 2000G(2T) 크기, 15개까지 생성 가능.
- 로그인 성공!
- server생성을 위해 콘솔에 접속하자.
- 인증키 파일은 절대저랮렂래ㅓㅐㅈ래저래저ㅐㄹ절대 잃어버리면 안된다!!
- 방화벽 = ACG
- classic과 VPC는 서버의 스펙이 다르다.
VPC가 더 신형. 당연히 더 좋다.
- AWS에도 classic이 있었지만, 이제는 없으며, 네이버도 없앨 가능성이 높다.
- classic의 단점이 있는데, 그 중 몇가지가 극복하기 어려움. VPC는 그것을 고쳤다.
- classic과 VPC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가 좀 있어야한다.
- classic은 보안에 취약한 측면이 있다.
- 서버란 무엇인가?
서비스(상품)을 제공하는 사람, 환경 등등.
- 서버를 만든다 = 특정 목적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를 만든 것.
서버에 접속하기
- 포트포워딩 : 클래식에서만 가능.
비용이 저렴하다. 공인 IP 가격 안내도 됨.
- 서버 생성한 모습.
네트워크 오류가 있었지만, 해결했다.
웹 설치
- 어떻게 리눅스 서버에 접속할 수 있었는가?
OS가 설치되지도 않았는데?
- 힌트는 방화벽에 있었던 숫자
22번 포트로 sshd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중.
- 설치한 적은 없지만, ncloud의 이미지에 있기 때문에 셋팅된 것이다.
- 22번은
sshd
에 접속할 수 있는 문이다 → 22번으로 접속하지 않으면 보안을 좀 더 강화할 수 있겠네?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 sshd :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ssh : 클라이언트(사용자) 프로그램
둘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봐도 된다.
- PuTTY : 원격으로 접속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클라우드의 장점 중 하나
- 초기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 서버를 언제든 정지하고 반납할 수 있다.
초기화 스크립트
- init scripts
모든 서버를 생성할 때마다 조건을 갖춰 서버를 생성할 수 있다.
- LAMP : Linux Apache(httpd) MySQL(DB) PHP
- 클라우드와 초기화 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빠르게 웹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다.
image
- 미리 만들어 놓은 이미지를 사용해서 빠르게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다.
3-tier
- WEB(tomcat) - middleware - DB
서버를 분리해서 작동시켜야한다. 같은 서버에서 실행할 경우, 보안과 성능적 측면 모두 좋지 않다.
특히 보안에 좋지 않다.
- 공공 웹사이트는 개방소스(0.0.0.0/0)를 사용하고, 모든 것이 한 서버에 있을 경우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DB를 열람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 3-tier는 보안과 성능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구조이며, 1-tier는 개발 환경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