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일차 밖에 안됬는데 생각보다 많이 한 기분이 든다...허허
오늘은 페어분과 sprint로 리커젼 문제를 풀었다.
Stringify를 해결하고 parse를 다 하고싶었는데...stringify는 수월하게? 생각보다 그래도 막힘없이 진행했는데 parse는 완수하지 못했다....
1차적으로 들어오는 것들은 해결할 수 있는데 만약 2차원적인 객체나 배열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코드를 다 풀지 못했다...아쉽다.
모든게 문자열이다 보니 어떻게 하면 구분을 줄지 한번 고민해봐야겠다.
페어와 함께 sprint를 하니 생각보다 도전이 많이 된다. 소통의 문제도 있고 또 서로 막혔을 때 정말 막막한것같다. 그래도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서로 비슷한 생각과 단계에 있다는 것을 볼때 기분이 좋다.
복습식으로 본 강의는 this였는데 this보다는 화살표 함수에 더욱 집중되있었다.
오늘 어제치 TIL을 정리하며 화살표 함수를 공부해 보다 더 쉽게 이해가 됐다.
this를 사실 문제를 보면 알겠지만 내가 문제를 풀 때 자유롭게 못푸는것같다. 더 혼자서 노력을 해야겠다. Advanced한 과제들도 쉽게 풀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