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타트업 근무 중 1년 반정도 다니고 뒤를 돌아보니 뭔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것 같다. 생각해보면 깃헙도 그렇고 뭔가 깨달은 것들을 그냥 메모에 쓱 적어만 놓는게 그렇게 좋은거 같진 않다. 그래서 새해에는 뭔가를 기록을 남겨놓고 정리하는 것을 1순위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