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도 15세 때 배우기 시작했지만 나는 27살에 코딩 공부를 시작했다.
늦어도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xxxxx"의 형태로 리턴해야 합니다.
나는 아직도 이 말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흔히, 아이유가 기부를 하면 아이유가 아이유했다 라고 한다. 혹은 브론즈가 브론즈했다 라던가.
아이유했다, 브론즈했다는 무슨 말인지 알아도 리턴해야 한다는 이해할 수 없다.
리턴과 내적친밀감이 없어 리턴이 무슨 느낌인지 몰라서 그런 것 같다.
리턴아 내가 잘할게.
본좌, 비록 15세 때 시작은 못했지만 30세 때 뜻한 바를 이루겠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꾸준함으로 남들보다 노력을 지속한다면 결국 최후의 승리자가 될 운명으로 향해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