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7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공자가 말하길, "배우고 때때로 그것을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않은가?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은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답지 않은가?"
배우는 재미도 있고 먼 곳에서 함께하는 지상이도 있고 내 것을 재미있어 해주는 친구까지 있으니 군자가 되지 않아도 삶이 행복할 것 같다.
⚈. 오늘 배운 것
- 슬라이드, 모달창 복습
- 드래그 앤 드롭 기능 구현
- 포켓몬스터 퀴즈 맞추는 HTML
⚈. 느낀점
- 뭘까요~?
- 드래그 앤 드롭을 하면서 지난 이틀 동안 배웠던 기능들을 모두 때려 박았다.
- 복습도 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일석이조.
-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 간단히 해서 째깐둥이 기능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
- 언제나 이스터에그는 개발의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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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배우는 재미도 있었고 째깐둥이 기능을 넣는 재미도 있어서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덜했다. 아직 디자인도, 기능도 모두 초보티가 많이 나지만 그래도 같이 보고 즐거워 해주는 친구가 있으니 이 맛에 공부하지 ^__^.
이제 다음 주면 심화 과정인데 그 전까지 푹 쉬자.
오늘의 아리송해 수수께끼. 눈이 좋은 사슴을 뭐라고 할까~요?
굿아이디어
본좌, 기쁘고 즐겁고 군자다운 개발자가 되어 보리보리쌀
3일간 우리끼리 만든 알찬 스프린트 성공적으로 끝나서 너무기쁘다 b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