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에 의해 직접 만든 3D모델과 애니메이션이 아니라면, 마음에 드는 모델에 마음에 드는 애니메이션이 같이 있는 경우는 사실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휴머노이드라면 애니메이션을 어느정도 공유해서 쓸 수는 있으나, 이게 이상하게 맞아 떨어져서 어색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UE5 5.4 이상버전부터 애니메이션 리타겟팅을 자동으로 지원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실험을 해봤다.
Mixamo에서 적절한 애니메이션과 에셋을 받아온다.

주의할 점은 움직이는 모션의 경우 In Place 옵션이 있어야한다. 애니메이션 자체가 진짜로 움직여 버려서, 난감해지는 상황이 오는데, 언리얼 에디터에서 강제로 박아버릴 순 있는데, 모션이 어색해질 수 있다.

이런 힙해보이는 모델을 받았다.

임포트를 눌러준다.

방금 임포트했던 위에 스켈레톤을 넣어주고 임포트를 해준다.

그러면 이런 애니메이션 시퀀스파일이 생성된다.

다른 모델에 리타겟 시키기 위해 애니메이션 시퀀스 파일에서 실행시킨다.

타깃에 새로운 모델을 넣어주고, 애니메이션 파일을 지정해준 뒤 애니메이션 익스포트를 누른다.

경로를 지정해주고 익스포트 해주면 된다.

씬에 올려놓고 테스트 해보면 어색하지 않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