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deJS 중반부에 들어서자 새로운 개념들의 향연이다.
분명 다시금 서칭할 나를 위해 정리해놓고자 한다.
MongoDB는 유저들이 편히 데이터를 갖고 놀 수 있도록 두가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1. Mongo Shell
mongo shell
명령어를 통해 접근 가능하다.find({})
를 통해서는 원하는 데이터로 가공하는데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mongoDB aggregation
을 이용하면 다양한 데이터 가공을 적용할 수 있다.🤔 stackOverflow등을 확인해보니, bcrypt는 Blowfish라는 무거운 알고리즘을 쓰기 때문에 해싱에 엄청난 비용이 든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기에 정말 공격하면 안되는 (예를 들어 유저의 비밀번호) 곳에 주로 사용되는 것 같다. 그외에 랜덤 토큰 발행 등의 나머지 업무에는 보통 crypto를 사용하는 것 같다.
요즘 이 단계인거 같아서 교수님 말씀이 공감갔다 :)
분명 피곤한데, 재밌으니 계속하게 된다. 계속 이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