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work] DHCP와 DNS

t2

또다른 t2 모델
코어가 아니라 디스트리뷰션이 생략된 t2모델

라우터에서는 라우팅 테이블도 만들고(컴 킬때) 라우팅 프로토콜 설정되어있으면, IP를 MAC으로 변환하는 ARP 테이블또한 만드는 작업을 수행한다.
(MAC으로 만들어서 프레임 리 라이트 해줘야 네트워크 내 맨 끝으로 갈 수 있으니까)

핑 때릴 때 ICMP 에코 패킷을 보낸다.
. 은 실패
! 는 성공!

첫번째가 왜 실패할까?
목적지 IP대역대로 가기위한 라우팅 테이블을 열고, 다음 홉의 IP를 알아낸다.
이러한 다음 홉의IP를 변경하기위해 ARP 테이블을 까봤을 때 첫번째는 없기때문에 실패를한다.
이후 해당 네트워크에 속한 모든 기기에 ARP 리퀘스트를 보내서 해당 IP에 해당하는 MAC주소를 ARP 테이블에 기록한다.

arp로 걍 ㅏㅈ는게 아닌가?

단말에서 만든 패킷을 보낼때 첫번째 시작

서브넷 마스크를 기준으로 255.255.255.0 이므로 목적지 10.1.1.1과 현재 내 위치 10.1.1.3에서
맨 끝 1과 3이 다르기때문에 다른 라우터로 요청하는 것이다.(전달이 시작되는 것)

서브넷 마스크를 잘못 지정하면 255.255.0.0 목적지 ip 주소 10.1.1.1과 10.1.1.3에서 보았을 때, ㅇ3번째 주소까지 똑같은 주소로 보기때문에 다른 라우터로 전달할수가 없다.

라우팅 프로토콜을 돌렸을 때는 라우터 - 라우터 사이에는 이미 서로간의 ip주소와 mac주소를 알고있다. 따라서 arp 테이블이 다 써져있다. 그러니 arp request를 보낼 필요가 없다.

route ip ap

도메인 주소

www.naver.com
7계층 주소 (도메인 이름)

컴퓨터 입장에서는 현재 7계층 주소인 도메인 주소밖에 모른다. 하지만 a 컴퓨터에서 3계층 즉, 목적지 주소를 모른다.

이를 어떻게 알아낼까?

DNS

• DNS (Domain Name System): 인터넷에서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거나 IP 주소를 도메인 이름으로 변환하는데 사용되는 시스템 및 프로토콜.

DNS는 114다.

이렇게 서버 2에 dns를 등록해줘보자.

1. dns 서버를 들린다.
2. http 서버에 들린다.

dns anser를 받은 장비는
dns cahce table 및 3계층 옷을 만든다.

통일반점에 전화하기 전에 dns 서버에 먼저 요청한다. (서버2)

a의 dns 캐시테이블에 www.naver.com이 없기 떄문에 dns 서버에 요청이 들어간다.
이 요청이 들어가는과정은

웹 서버에게 전화하기 전에 dns 서버 주소 10.1.2.3에게 먼저 전송한다.
www.naver.com라고 사람이 입력
만약 목적지 주소를 미리 안다면 114 즉, dns 서버에 전소앟ㄹ 필요가 없다.

서브넷 마스크가 255.255.255.0이므로 세번째 자리가 네트워크 주소이니 dns 주소는 다른 곳이다.
<3계층 주소>
출발지 주소 : 나
목적지 수조 : dns 주소

<2계층 주소>
출발지 주소의 mac 주소
목적지 주소(첫번째 라우터의 목적지 ip를 arp한 주소)

이를 라우터와 dns 서버간에도 arp를 통해서 전송
이를 통해서 ip를 get

이후 http 패킷을 통해서 보낸다. arp 테이블에 매핑되어 있기때문에 전달이 가능하다.
하지만 http 패킷은 버려진다.

DHCP

IP를 자동으로 할당해주는 서버

•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네트워크에서 자동으로 IP 주소와 기타 네트워크 설정 정보를 클라이언트 장치에 동적으로 할당해주는 프로토콜.

DHCP의 과정

• Discover
• offer 전송
• request를 다시 재 반환
• ack 전송

보라색 서버(10.1.3.2)를 DHCP 서버로 써보자.

오른쪽 3번 가리봉동 네트워크 기준

DNS 서버 주소 10.1.2.3
DG : 10.1.3.1
SM : 255.255.255.0
IP POOL : 10.1.3.3 부터 가능

라우터나 (단말)서버는 고정으로 IP를 할당되어 있음.

즉 DHCP를 통해서 주소가 할당되지 않음.

0. 주소가 할당되지 않은 클라이언트에서 시작한다.

1. 클라이언트에서 DHCP 서버에 Discared를 보낸다.(ip4가지 보내줘)
   DNS 서버 주소 10.1.2.3
   DG : 10.1.3.1
   SM : 255.255.255.0
   IP POOL : 10.1.3.3 부터 가능

2. Offer에 4가지를 포함해서 보내준다.
   DNS, DG, SM, IP POOL
   

3. 클라이언트에서 10.1.3.3은 내가 쓸게 이제~라고 request를 보낸다.
   

4. ACK를 통해서 서버에서는 그래 너가 써라 하고 IP를 할당해주고, 풀에서 제외시킨다.

최종적인 HTTP 접속을 할때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DHCP 서버를 거쳐서 (IP할당을 거쳐서)
   DORA 패킷이 상호이동한다.
   (Broad cast)
   즉, ARP 가 발생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브로드캐스트이므로 255.255.255.255 의
   맨 마지막 브로드 캐스트의 주소까지 알고있으므로 즉, FFFF.FFFF.FFFF.FFFF 의 2계층 주소 또한 알고있으므로 ARP를 보내서 MAC 주소를 알 필요없다.

2. DNS 서버를 거치고
   DNA Query / Anser 패킷이 이동한다.
   (Unicast)

3. HTTP 서버를 거친다.
   HTTP GET / 200
   (Unicast)

브로드캐스트를 다른 네트워크 대역에서 사용하려면?
유니캐스트를 사용한다.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유니캐스트로 변환하는 것을 라우터에 지정해주면 통과할 수 있다.

라우터에서는 브로드캐스트를 차단하는 장비이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이 라우터에 지정하면 된다.

DHCP 서버에는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