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제를 풀었는가 어떻게 풀었는가 어떤 점이 내 마음에 들었는가 어떤 점이 내 마음에 안 들었는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from red-portal
https://jacobian.org/2021/may/25/my-estimation-technique/ 나의 소프트웨어 추정 노하우 일단 가장 중요한 점 하나: 내 추정 시스템에선 시간과 불확실성을 동시에 잡는다. 즉 15일 남은 프로젝트가 있을 때 "그 작업은 1
코틀린 컴파일 & 자바 컴파일 -> class 파일로 jar -> 코틀린 런타임에서 실행if/when/throw is expression, not statement (try can be expression)오버로딩 같은 상황에서 확장 함수가 클래스 내부 함수보다 우선순
"객체지향 코드를 짜자. 무슨 데이터를 관리하는지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무슨 메시지가 오갈 것인지부터 알아내자. 라고 말하는 책.
PL(Programming Langauge) 입문서. 전반적인 내용은 대학교 1학년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의 평이한 내용이다.
이 포스트는 https://jvns.ca/blog/confusing-explanations/ 를 허락받아 번역하였음
서담서치 (ssodam search)는 서강대학교의 컴퓨터 중앙동아리 SGCC 멤버 다섯명이서 만든 크롬 익스텐션이다.
전반부(~4장)은 도커, 그 이후(5~14장)는 k8s를 소개한다.k8s 공식 도큐먼트를 보기 전에 읽으면 딱 좋을 수준이다.책이 두껍지만 코드가 많아서, 그렇게까지 겁먹을 사이즈는 아니다. (다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x.509 적용 시작하면서 따라해보기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