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옛날에는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려면 직접 주소를 할당해야 했다고 함..
번거로워서 Bootstrap Protocol이라는게 만들어졌고, DHCP로 발전됐다고 함.
DHCP는 컴퓨터가 IP 주소를 자동으로 얻을 수 있는 응용층 프로토콜이라고 함.
Discover, Offer, Request, Acknowledgement 4가지 패킷으로 초기화가 진행됨.
앞 글자를 따서 DORA 프로세스라고 부른다고 함..
DHCP 초기화 과정 직접 확인해보기
# window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ip가 release됨.
ipconfig /release
Discover 패킷
Offer 패킷
Ack 패킷
이제 클라이언트는 ip 주소를 가짐.
DNS 서버는 클라이언트, 다른 DNS 서버와 공유하는 (ip 주소, DNS 이름) DB에 저장한다고 함.
DNS는 조회-응답 방식으로 동작한다고 함.
query 패킷, response 패킷 2개가 사용됨.
DNS는 UDP에 의존.
웹 페이지 볼 수 있게 해주는 프로토콜
트래픽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프로토콜이라고 함...
패킷 예시
패킷 구조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함.
smtp 패킷 확인이 안됨........................
DHCP가 자동으로 IP를 얻는 과정은?
0.0.0.0 vs 255.255.255.255 차이 명확히 모르겠음.
DHCP에는 자채 내장된 신뢰성 측정 수단이 있어서 UDP 쓸 수 있다는데.. 신뢰성 어케 보장하는건지 모르겠음.
DHCP offer, request 명확히 모르겠다. 각 단계가 정확히 뭘 하는건지
request가 IP 주소를 얻는 과정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서 여전히 IP 주소 0.0.0.0으로부터 온다는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겠음.
왜 IP 임대 갱신할 때는 request, ack 패킷만 사용될까?
DHCP 메시지 유형에서 Decline이랑 NAK 차이는?
Inform은 어떤 메시지?
ISP가 운영하는 DHCP 서버가 있는건가?
DNS가 UDP를 사용할 수 있는 이유는
-> Flags 필드에서 Reply code로 응답의 오류 여부를 알 수 있기때문이려나?
UDP에도 checksum이 있긴한데... UDP는 error correction 안하지.
만약 패킷에 오류가 있으면 그 패킷을 버리고 재요청하지도 않으니..
DNS 요청이 뭐 잘못되면.. 재요청하겠지.
재요청해서 실패할 확률은 극히 낮겠지..?
영역 데이터, 영역 전송이 뭔지 모르겠음
DNS가 TCP 쓸 수도 있다는데.. TCP 쓰는 DNS 패킷 관찰이 안되네...
https 쓰는 사이트는 http 패킷 안잡힘...
TLSv1.3으로 데이터 암호화해서 전송하는데
그래도 http가 많이 쓰인다고 말하는건가? TLS가 많이 쓰인다고 말해야하는거 아님?
TLS가 http over tls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