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된 스캐폴딩 안의 public > index.html
에 들어가 긴 주석을 모두 지우면 다음과 같이 <div id="root"></div>
이 <body>
안에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src > index.js
로 들어가보면, ReactDOM을 렌더링해주는 메서드 안에 <App />
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JSX 형식인 App.js 안의 App 함수를 가져와 렌더링하겠다는 뜻이다.
굳이 안해도 되지만, 아래와 같이 document.getElementById('root')
을 const 변수로 선언하여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rc > App.js
이 파일이 바로 JSX 파일이다. 여기서 html과 같은 형식의 리턴값을 작성하면 바벨이 순수 react 문법으로 변환시켜 준다. 그리고 원하는 값을 변수로 선언하여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빨간박스 안의 예시코드를 모두 지우고 <h1>안녕, React</h1>
을 작성해본다.
변수를 선언해 보자. name이라는 변수에 "React" 문자열을 넣어놓고, <h1>
태그안의 "React" 자리에 변수명 {name}을 넣어준다. (변수는 중괄호로 감싸서 넣는다.)
잘 리턴되는지 출력을 해본다. 리액트 서버를 켤 때는 Go Live가 아니라 터미널에서 cd '폴더명'
npm start
을 직접 입력해준다.
- npm : Node Package Manager
이번에는 타이틀명을 "tit"변수로 선언하여 넣어보자. 역시 변수명은 중괄호로 감싼 {tit} 형식으로 넣어준다.
콘솔창에서 tit속성값이 부여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style 속성도 변수로 선언하여 입력해보자.
다음과 같이 myStyle 변수선언 안에 원하는 스타일 값을 입력 후 h1 태그 안에 변수명을 입력해준다.
App.js
에서 맨 첫번째줄에 다음과 같은 식을 입력해주었다. 정책 변경으로 인해 생략 가능한 코드이지만 원래는 일일이 입력해줘야 했던 식이다. 이 코드가 있어야만 JSX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 아랫줄의 import './App.css';
는 css 파일을 가져와 연결해주는 식이다. 실제 App.css
파일에서는 내부의 모든 내용을 지우고 원래의 css 형식대로 작성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