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머신러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앞으로도 유망한 분야이고,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기 때문.앱 개발 중, 어느 정도 텀이 생겨 살짝 간을 보며 쓰는 글이다.apple 공식 문서를 이용하여 이해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모두 공식 문서를 보고 이해한 개인적인 의견이
캐싱을 이용하여 서버를 통해 이미지를 로드할 때, 자동으로 url을 판별하여 이미 접근한 경우에 또 서버에서 불러오지 않고 비동기적으로 캐시에서 저장된 데이터로 이미지를 가져온다. 캐싱이란 자주 쓰이는 메모리 영역(캐시)으로 데이터를 가져와서 접근하는 방식이다.ios
MVC는 Model, View, Controller의 줄임말이다. IOS에서는 여러가지 디자인 패턴을 제시하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디자인 패턴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러한 아키텍쳐들을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지보수나 협업같은 경우 원활한
얼럿은 말그대로, 하나의 경보를 띄우는 것이다.주의를 주거나, 에러핸들링 메세지를 띄우거나, 한 번 더 처리에 대한 확인을 요구할 때 쓰이기도 한다.직접 짠 코드를 보자.먼저 내가 띄우고 싶은 얼럿을 present하기위해서는 컨트롤러 선언이 필요하다.여기서 원하는 ti
이번에 연구를 진행하면서,motion들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어와야 해서 공부를 하고 있다.CoreMotion은 ios 내 내장된 라이브러리인데,apple 문서를 보면, iOS 4.0 이상부터 사용가능하니, 거의 모든 폰들은 다 사용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가속도, 자이
앱에 커스텀된, 사진찍을 때 소리가 안들리는 무음 카메라를 만들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 구글링하면 튜토리얼 영어로 많이 나오던데, 한글용 문서는 많지 않더라, 쮀금 답답했지만 영어 문서들이 정말 잘 정리되어있어서 금방 보고 배웠다 :ㅇ (일단 표면적으로는) 무튼, 현
사용자를 대신하여 작은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저장소keychain service - Apple 공식 문서애플 문서를 보면, 사용자들은 종종 안전하게 보관해야 할 데이터들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많은 온라인 계정을 관리한다. 로그인 정보
화면상에 경도/위도값을 가지고 네트워크 연결을 하여, placemark를 뽑아주는 기능!!즉 coordinate 정보에 맞게 place name으로 변환시켜주는 코더라고 보면 된다.이런 간편한 기능을 제공하다니,, 🤔그렇다면 얘는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애플문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