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일상이었던 ‘디지털 네이티브’.
ChatGPT, Midjourney 같은 생성형 AI 도구들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프롬프트를 공유하며 창작과 탐색을 즐깁니다. 그들에게 AI는 도구가 아니라 자기 정체성과 감정을 표현하는 창구입니다
• 업무 도구: 한국 Z세대 63%, 밀레니얼 53%가 AI를 업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 제작이나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죠
• 생산성 도구: 브레인미디어 조사에서는 AI 어시스턴트 사용자가 전체의 54%이며, 데이터 수집 및 번역에 각각 34% 활용됐습니다
• 감정적 존재: EduBirdie 조사에 따르면, MZ세대의 21%는 민감한 정보까지 AI 도구에 공유하며, AI를 ‘친구’(26%), ‘상담사’(16%), ‘코치’(12%), 심지어 ‘로맨틱 파트너’(6%)로 인식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딜로이트 2024 조사에 따르면, 한국 MZ세대 중 생성형 AI 역량 개발 중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단 4%에 불과했습니다. 주변 국가나 글로벌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죠
즉, MZ세대는 AI를 적극 활용하는 반면 전문 역량 개발은 느리게 진행 중이라는 구조적 갭이 존재합니다.
• 적극적 활용 속 불안: 생성형 AI를 활용하면서도 MZ세대의 6365%는 “일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그리고 6668%는 “AI로부터 안전한 직업을 원한다”고 답했습니다
• 정신 건강 위협: 딜로이트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스트레스와 일자리 불안이 정신 건강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의미 중심 태도 강화: 2025 딜로이트 조사에서 밝혀졌듯, MZ세대는 단순히 승진보다 ‘의미 있는 일’, ‘일과 삶의 균형’, ‘지속학습’을 추구합니다. 특히 소프트 스킬(공감, 창의성 등)의 중요성을 AI 시대에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 미래 의식의 변화: MZ세대의 25%는 AI가 이미 의식이 있다고 믿으며, 52%는 향후 의식이 생길 수도 있다고 응답하기도 합니다. 이는 AI를 단순한 도구 이상으로 보는 인식의 전환을 보여줍니다
• 신뢰와 문화적 특성: 한국인은 독일인보다 AI에 대해 더 높은 신뢰를 보이며, ExplainitAI 연구에서도 문화적 맥락과 설명 가능성(explainability)이 신뢰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잡플래닛 조사에 따르면, MZ세대가 꼽은 국내 대표 AI 기업은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순입니다. 이들은 AI 기술력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비전 측면에서도 매력적으로 인식됩니다
‘MZ세대’라는 명칭도 전 세대를 하나로 묶는 간편함은 있지만, 밀레니얼과 Z세대 내부의 경험 차이를 간과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두 세대 간의 감정과 경험 차이는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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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설명 |
|---|---|
| 정체성과 감정의 도구 | AI는 창작, 감정 표현, 자기 표현 도구 |
| 업무 파트너로서 AI | 생산성, 콘텐츠, 데이터 업무에 적극 활용 |
| 역량 격차 존재 | 활용은 활발하나 역량 강화는 저조 |
| 불안과 기대의 공존 | 일자리 우려 속 의미 있는 일 추구 |
| AI 의식 논쟁 | 일부는 AI를 의식 있는 존재로 인식 |
| 기업 신뢰 브랜드 | 삼성·SKT·네이버 등 AI 강자로 신뢰 |
| 세대 용어의 한계 | MZ 하나로 묶기엔 내부 다양성 커 |
MZ세대에게 AI는 도구를 넘은 파트너이고, 창작과 자기 표현의 매개체입니다.
그럼에도, 전문적 역량 강화와 AI의 윤리적 문제, 정신적 부담 사이에서 균형을 필요로 하죠.
기업과 사회는 이들의 AI 도입 방식과 니즈를 이해하고,
AI 교육, 균형 있는 업무 환경, 정신건강 지원을 고려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