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500원짜리 동전이어도 희귀 동전과 현재 동전은 가치가 다르다! ➡️ 교환 불가함 (에르메스 버킨백이나 롤렉스 같은 것들...)
생긴건 똑같지만 둘이 교환할 수 없는 것을 NFT라고 한다
반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대체 가능한 토큰
똑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교환이 가능하다
* 2,100aksro qkfgod, 1BTC = 1억개 사토시 (소단위)
* 100원, 1000원, 500원
* Ordinals, BRC-20 → NFT로 만들고 있다
예술품을 많이 떠올리지만 예술품은 그저 토큰 종류 중 하나일 뿐!
NFT = 여러가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토큰
메타데이터, 이미지 링크, 발행 번호, 소유자, 거래 내역 등)
(예시) NFT ➡️ 이미지 링크 ➡️ 화면(디자인)
→ NFT 토큰 안에 이미지 링크를 넣어놔서 이미지가 팝업 → 하나의 예술품이 생김!
✔️왜?
교환 용이, 거래 시장이 명확, 대금을 받기 용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편함, 거래가 일어날 때 수수료도 받을 수 있음
➡️ NFT는 저작권에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하나의 기술
→ 수수료 = 로열티 (5~10%)
NFT 시장이 커지기 시작
✔️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한 첫 번째 케이스
✔️ NFT의 이미지 메타데이터를 활용해서 '게임 요소'에 예술을 접목!
✔️ 알 모양 → 민팅 - 플랫폼에 가스비를 지불하고 '거래'를 일으킨다 → 알에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하나씩 구매 시작 (🪄 가챠같은 게임요소) → A와 B 교배 (Breed) → C NFT가 만들어짐 → 재밌다! Token A와 B를 넣으면 A, B는 소각 (Burn) C 교환 (➡️ 하나의 게임으로 자리잡음)
민팅: mint는 '주조하다'라는 뜻으로, 화폐나 동전 등을 주조한다는 의미
✔️ Dapper Labs 창업 (회사를 세울 정도로 인기가 매우 많았다) → NBA Top Shot (NFT): NBA 선수들의 기억하고 싶은 장면들을 NFT로 만들기 시작 ... 장면을 판매...! (🪄 가장 성공한 NFT) → Layer1 체인 발표
➡️ 상업적으로 성공한 최초의 NFT 사례! 이후에 조금 사그라들기 시작
✔️ 2017년 불장 (Bullish) → 2018년 중국, 블록체인 금지, 채굴 금지 → 하락장 (2017년에 나온 NFT들이 잊혀지기 시작) → Meme 코인 (도지 등) 등장 → NFT 시장에서는 Homer Pepe가 등장
✔️ BAYC(Board Apes Yaut Club) →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베이시): 자신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미국에서는 원숭이가 우리나라의 개미(투자자)
✔️ "놀자!" → "어린시절 하던 장난 치면서 놀자!!" 하면서 시작 (➡️ 사람들이 스토리텔링을 하기 시작)
✔️ 발행 3시간만에 완판 → 1ETH (당시 100만원이 안 되는 가격... 현재는 4천만원) ➡️ 완판하면서 커뮤니티가 형성됨, 게임 요소들을 가져오기 시작
✔️ '세럼' 에어드랍 → 웹사이트 → 상호작용(트랜잭션)
✔️ MAYC → 수천만원
✔️ 강아지~
✔️ 유가랩스 (Yuga Labs) 5조원 이상 대성공 (샌드박스, 비전펀드) (➡️ NFT 시장 활성화 시키게 됨)
✔️ Otherside MMORPG(메타버스)
✔️ 퍼지펭귄 등등 → 점점... NFT 시장이 잡다해지고 너무 많은 NFT가 발행 → 인구는 증가했지만 실속이 없어짐
✔️ 블록체인 NFT → 게임요소 → 스토리 → IP 가치를 얻기 시작!!
- Yuga Labs → $ "미국": 마블, 디즈니 등등 다 미국꺼임
"한국": 메타콩즈 → 망함
✔️ 글로벌: Blur 에어드랍 → 버블 → 추락 → 침체
✔️ 일본: IP 강국(피카츄, 애니메이션)
✔️ 마에자와 유사쿠 → $300M 펀드 자금 조성 → 일본 청년, 창업가(블록체인)에 지원
✔️ 청년 → IP 사업 → NFT, 게임 (일본) → by 국가 지원
BAYC 50ETH (9천만원) → Blur → 8천만원 빌릴 수 있음
P2P → BAYC 담보 → 돈 빌림 → DeFi와 똑같음! → 일단 사고, 나중에 갚아라!
NFT는 예술 산업을 발전시킨 원동력일 뿐만 아니라, IP 사업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관리, 팬 클럽 등등 활용 사례가 많다!
✔️ OpenSea 1등 거래소 (=유니스왑처럼 걍 대명사였음, 에어드랍 때문에 흔들렸음) → 마찬가지로 에어드랍으로 오픈씨의 명성을 빼앗으려는 사람들이 늘어남
✔️ Trade to Earn(Trade 2 Earn) → Looks rare, x2y2 → 100% → 70%
✔️ OpenSea와 비슷한 성격의 거래소 = 매직에덴 거래소, 솔라나 아트 거래소 → 경쟁하다가 매직에덴이 가장 큰 거래소로 성장하게 됨 → 매직에덴도 지위를 빼앗으려는 시도
✔️ NFT 로열티 지불하지 말자! 하는 하나의 스토리가 나오기 시작...
✅ NFT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은 이유: 예술가들이 꾸준히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기 때문! 사는 사람들 "나는 예술가 후원인이다" 뿌듯 (목적을 가지고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거래가 일어날 때 받는 수수료 = 로열티
✔️ 5%~10%: 1천만원 50만원 'NFT 로열티 지불 X'
✔️ Yawww 0% 로열티 플랫폼을 만듦 ("비용 줄여줄테니까 우리한테 왕~") → 0% 로열티 패권전쟁 (솔라나의 지위를 빼앗기 위한 전쟁)
✔️ DeGod 0% 로열티 지지 (갑자기 왜?) → 경쟁자를 없애기 위한 제스춰 (1등이라는 자신들의 시장 경쟁력,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임) → 솔라나, 매직에덴은 20% 빼앗김
✔️ 솔라나 거래소 매직에덴 Yawww 3파전
* Web3: Web2 + Token 인센티브 → 사업 확장
* Web2 IT Start-up: 투자금 유치 → 사용자 유치 → 마케팅 → 소비
* Web3 Start-up: Token을 배분해서 사용자를 유치("우리꺼 쓰면 돈 줄게!") → 투자금 받을 수 있다!
참고 링크
Web3 읽어볼 것
✔️ 0% 로열티 패권전쟁(이더리움): 오픈씨, 수도스왑(Sudo Swap) (NFT의 이념을 들고 옴)
✔️ OpenSea 쫄리기 시작... OpenSea 쇄국정책(→ 시장이 양분되기 시작 (원래는 오픈씨가 100%였는데 50%정도만 유지))
✔️ Blur(기관투자자를 위한 거래 플랫폼) (✅ 원래 상위 5%가 전체를 끌고가는 시장이었음)
✔️ Blur 에어드랍 선포! "굉장히 클 겁니다!" ➡️ 패러다임이 투자 → '돈이 되겠구나! 하는 사람들의 기대,,, 크기가 상당히 컸다 NFT(5ETH, 1,400만원) → 블러를 사용하면 에어드랍을 통해 6ETH를 얻게 됨
(패러다임: 유니스왑 최초 투자자. 디파이 최초로 투자해서 키운 애들... 전부 개발자 출신의 공업 박사들 NFT 관심없을 줄 알았는데 투자를 했다?! 사람들이 점점 기대를 하게됨 → 점차 사람들이 오픈씨에서 거래를 하지 않게 됨 블러에서만 하게 됨!)
→ 주제: Milady
✅ 일론 머스크의 트윗 때문에 유명
Milady는 무엇인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NFT 기술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이슈 거리는 무엇인지?
살까? 말까?
- 도덕적 문제가 좀...
→ 구글, 트위터, 일론머스크, NFTGO, Google News
참고링크
일론머스크와 Milady
Layer 1 - 이더리움, 솔라나, APTOS, SUI Foundation 등등
Layer 2 - L1 지원
Layer 3 - dAPP (수 많은 앱)
BD (Business Development, IR) - 영업 (파트너쉽, 사업 협업)
Marketer (서비스, 고객들의 리텐션, 인게이지먼트) - Growth Lead
Researcher (L1, L2)
디자이너 (귀족)
Community Manager (SNS 채널, 커뮤니키 관리, 행사 기회)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