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나 이력서 모두 구체화가 중요
자유양식 & 자사양식 차이?
→ 자유양식은 내가 짜는 것이기 때문에 빈칸이 있으면 안 된다!
→ 자사양식은 적으라는 거 다 적어야 함!
학점이 낮은 이유... 물어보면... ㅠㅠ
→ 인정할 건 하고... 발전사항을 이야기하기! 안 그럼 변명같아 보인다... 앞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지향하자~
→ 상황 대처 능력을 보는 것임
→ 반박하면 싫어한다... 흑흑
→ 커리큘럼(배운 것) 넣어줘야 함
→ 자사양식에 작성하는 곳이 없으면 학력사항 아래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상/중/하 나누는 기준 (신입)
→ 하: 한 번도 활용을 안 해본 사람
→ 중: 현업에서 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 번 사용해 본 사람
→ 상: 현업에서도 잘 할 수 있다
신입인데 왜 물어보지?
→ 사회경험 보려고!
공백기는 어떻게 적을까
→ 너무 솔직하게 쓰지 말고... msg를 쳐요...
→ 솔직하게 말을 하되 미련이 없다는 느낌으로 말하기!
→ 사회경험을 쌓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들을 어필하기
✔️ "왜 이 직종을 선택했나요?"
→ 다른 학과를 선택했던 이유를 이야기하고(자발성을 보여야 함),
퇴사사유
→ '개인사정' 이런 이유 x 오해가 생길 수 있다
→ 포트폴리오는 기술력을 보는 것임... 글을 많이 쓸 필요가 없다
→ 스킬 너무 낮게 쓰면 안 뽑음
→ 팀 프로젝트: 스터디 형식으로 해서 다른 사람 파트도 발표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 함! 안 그럼 질문을 못 받아요
→ 커리큘럼 적어주는 것이 더 좋다
→ PPT나 PDF 파일로 내는 것이 좋다! (깃허브 링크만 보내봐야 안 봅니다)
→ 기타
→ 수업/프로젝트 내용을 구체화시켜서 이야기를 해야 함
→ 프로젝트 주제, 주제 선정 이유/목적(기획의도), 기한, 내가 맡은 역할, 소통
프로젝트 개요, 기술 스택, 역할, 주요 특징, 리뷰(깨달은 점) 코드
책임감, 성실성, 소통, 협업, 도전정신, 실행력, 기획력, 전문성, 탐구, 혁신, 정의, 리더십, 분석력, 정확성, 계획성 등등 하나 고르기
성장과정, 성격소개, 프로젝트&보유역량, 동기 및 포부
1분 자기소개 왜 하나요
→ 그 시간에 자기소개서 읽으려고 ㅋㅋㅋㅋ
1차 - 현업자 (인성면접/기술면접) 신입에게는 사용 툴, 프로젝트
2차 - 대표/임원 (회사에 대한 관심도) 기업 조사
우리나라는 비대면 면접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면접 볼 때는 카메라를 봐야 해욧 그래야 눈 마주치는 기분~
결과물이 구축이 되지 않았더라고 기능 구현하려 노력한 것이나 깨달은 점을 적으면 써도 됨 (어차피 신입이니까)
- 프로젝트 경험
- 야근에 대한 본인의 생각ㅜㅜ
→ 질문의도: 야근이 있으니깐...
말할 때 설명부터 하지 말고 두괄식으로 결론부터 말하기, 사례, 결론
→ 말을 바로하지 말고... 3~5초... 준비한 거 준비하지 않은거 바로 티가 남 생각을 하고 말하기 + 질문 의도 파악하고 말하기 + 질문으로 결론을 내세요
→ 지원 동기 이야기 할 때 회사에 대한 정보 + 구체화, 내 생각
취미에 대한 질문
→ 체력... 운동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클라이밍 해야지~~
단점에 대한 질문
→ 얼마나 인지하고 있고 어떻게 보완했는지를 보려고 묻는 것
→ 부정적인 단어를 잘 바꿔봐요~
→ 개선방안 (구체화)
개발업무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한 두줄 이상 길게 이야기를 해야 함 성의없어보이니깐~~
자신감!!! 의지!!! 이 전 없어용... 면접 스크립트를 잘 준비합시다...
2점 미만은... X
복지나 프로젝트 같은 걸 보기
잡플래닛에 안나오면 구글에 [기업명]+잡코리아
구직 - 잡플래닛
기업분석 - 잡코리아
다른 사람의 말도 경청!!! (태도)
다른 사람이 먼저 내 답변을 말해버리면?
→ 앞 사람 답변을 좀 더 발전시켜서 이야기하기!
면접 전화 받을 때 건성으로 대답하거나 전화 먼저 끊지 말기 신입에게는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대답 짧게 끊어서 하기 똑부러지게
개발자로서 최종 목표와 이를 위루기 위한 노력
목표를 구체화시켜서 장기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입사 후 포부
회사업무 VS 개인업무 등의 A VS B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 두괄식으로 대답한 후 A, B 둘 다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
→ 회사업무를 최우선으로 하겠지만~ 개인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겠다~ 이런 느낌
→ 둘 다 이야기를 하면서 설명을 구체화를 시키기
추가질문하는 이유
→ 뻔한 말 X
→ 한 번 더 기회를 줄테니... 관심도 어필해봐라
→ 냅다 질문 X 내가 아는 정보를 뱉은 후에 질문을 해야 뭔갈 더 알려주고 싶음
→ 피드백을 주십사,,, 머 그런거
타 직무에 배치될 경우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
→ 직무에 대한 확신성을 갖고 지원했는지 보려는 것임
→ 확실하게,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다
취업 특강을 들은 것이 이번이 처음은 결코 아닌데... 이번 특강만큼 도움이 된다고 느낀 건 처음이었다! 강사님께서 말씀 해주시는게 되게 신뢰가 가고, 실전에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아주 집중해서 들었다. 진짜 제발 취업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