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사람(객체)가 자동차(객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장에서 설계도를 보고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도 마찬가지. 객체는 설계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 = 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든다) 사용하고 싶은 객체가 있다면 우선 설계도를 통해서 해당 객체를
객체를 구상했다면 그 객체의 대표 이름을 하나 정하고 그것을 클래스 이름으로 한다. 클래스 이름은 다른 클래스와 식별한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자바의 식별자 작성 규칙을 따라야 한다. > 클래스 이름 작성 규칙 하나 이상의 문자로 구성 첫 번째 글자는 숫자 x
new는 클래스로부터 객체를 생성시키는 연산자 연산자 뒤에는 생성자가 온다 (클래스()형태) new 연산자로 생성된 객체는 메모리 힙(heap) 영역에 생성된다. new 연산자는 힙 영역에 객체를 생성시킨 후, 객체의 주소 리턴 하... 여기부터 대가리가 깨져버리는 것
와 오늘... 오늘 진짜 힘들었다. 오늘 학원에서 클래스와 객체를 배웠는데 진짜 머리 아팠다 ㅠㅠ 그래도... 어제보단 좀 이해가 되는 것도 같다. 객체는 너무 어렵다. 개같은거... 은비언니한테 설명을 해야 했는데 너무너무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언니가 있어서 든든하다.
하... 이제 필드는 조금 알 것 같아... 하지만 코딩을 공부하며 느끼는 건... 뭔가를 '안다' 라고 함부로 말을 해선 안 된다는 것임... 내가 알긴 뭘 알아... 알 것 같은 느낌만 조금 올 뿐, 내가 정말 뭔가를 아는 거라고 자신하기가 무섭다. 계속 너무 어려
일단 지금까지는... 가장 이해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부분. 화면에 뻐큐날리면서 하는 중 ㅠ 이 개념은 책을 통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이해해나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사실 강사님께서 아무리 명 강연을 펼치셔도 내가 기본적인 개념이 정립되어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정말... 쉽지 않은 클래스 공부. 생성자... '이샛길 왜 쓰는거임?' 에서 '그래 이렇게 쓰는거구나!' (현실 순응) 단계로 왔다. 근데 뭐... 세상만사 모든 것의 '왜'를 알 필욘 없지... ㅎㅎ. 그리고 있으면 편하니까 쓰는거겠지... 완전히 이해는 안 가지만
아 은비언니랑 이야기하다가 벨로그 적었던 것 중에서 고칠 게 있었는데 까먹었다. 필드 쪽... 이었는데... 나는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고 있는 스레기였던 것이다. 필드 어려워잉. 언젠간 꼭 고치겠습니다. 이론도 공부를 계속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부랴부랴 다시 쓰는
정적(static): '고정된' 이라는 뜻으로 클래스에 고정된 멤버로서 객체를 생성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필드와 메소드를 말한다. 정적 필드, 정적 메소드정적 멤버는 객체(인스턴스)에 소속된 멤버가 아니라 클래스에 소속된 멤버이다. (= 클래스 멤버)static이
final 필드 final의 뜻은 아시잖습니까~! '최종적'이라는 뜻이죠. final필드는 최종적인 필드라는 뜻. > final 필드는 초기값이 저장되면 이것이 최종적인 값이 되어서 프로그램 실행 도중에 수정할 수 없다필는 것이다. final 필드에 초기값을 주는
(12는 생략합니다 패키지 얘기라서...) main() 메소드가 없는 대부분의 클래스는 외부 클래스에서 이용할 목적으로 설계된 라이브러리 클래스라고 한다. 때문에 라이브러리 클래스를 설계할 때는 외부 클래스에서 접근할 수 있는 멤버와 접근할 수 없는 멤버로 구분해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 객체의 데이터는 객체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이유- 객체 데이터를 외부에서 마음대로 읽고 변경할 경우 객체의 무결성(결점이 없는 성질)이 깨어질 수 있기 때문! 바뀌니까 ㅠ그래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메소드를 통해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