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단국대학교 김승훈 교수님 수업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될 수 있는 강의자료는 되도록 지우고 작성하였습니다.
-한 프로세스에서 메시지 전송 시작과 다른 프로세스에서의 메시지 수신 시작 사이의 delay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된 일련의 비트 중 첫 번째 비트가 목적지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
-The delay in accessing the network
-network가 heavily loaded 일 때 크게 증가함
-전송 및 수신 프로세스 모두에서 the time taken by the operating system
→ delay: 전송 됐을 때 얼마나 걸리냐, latency: 명확하게
→ message가 transmission이 되는 시작 ~ receipt에 도착하기 시작할 때
→ 첫 bit가 출발하기 시작했을 때 (그 프로세스에서 떠나기 시작한 시간으로 부터)
~ 첫 번째 bit가 도착 했을 때 - latency
→ 예) 1MB 파일 전송
-주어진 시간에(in a given time) 전송되는 정보의 양 (total amount of information)
→ 예: 1Gps는 1초 동안 10^9bit 만큼 전송된다는 의미-시간 개념이 들어간다.
→ 파이프 굵기에 따른 물의 양
-message가 일련의 series로 날아갈 때의 각각의 message에 대한 variation
-multimedia data와 관련
→ file 보낼 때는 Jitter를 고려하지 않아도 됨
→ multimedia data는 중요
- 예: 30 frame/sec 영상 ⇒ 1초에 30 frame씩
-frame과 frame 간의 시간 : 1/30 s
-도착할 때도 1/30 s 간격 씩 딱 딱 들어오지는 않음
-bursty 몰려다님 (예: 버스 배차 간격)
-정확한 간격에서부터 + - 가 생김 ⇒ Jitter는 + -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