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드캠프의 훌륭한 선생님들과 React를 배워봤습니다. 사실 아직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 중인데, 우리의 개발을 훨씬 편하게 해주는 도구임을 깨달았네요.
TIL은 나의 코드 블로그 => (링크 클릭)오렌지트리의 개발공부 에서 확인해 보세요^^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고비가 찾아오고 이것은 짜증과 열받음?과 함께 사투가 동반되며 이것이 해결되면 다시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공부 하는게 편해지는 단계가 온다. 이 3단계가 연속
개발에서 통신이 뭘까? 사실 처음에 통신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전문지식일 것이라 생각해서 덜컥 겁부터 났다. 하지만 코드캠프의 멋진 노원두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니 전혀 어렵지 않고 우리의 코딩공부의 새로운 지평을 넓혀줄 개념이었다. (사실 이러한
오늘은 동기와 비동기 그리고 이를 통해 REST-API와 GRAPHQL API를 VSCODE에서 요청하고 응답받는 작업을 해봤다. API를 코드에서 요청할때는 반드시 AWAIT를 사용해서 함수를 동기화 해준 후에 Async를 함수 앞에 써줘야 한다.동기와 비동기가 도대
오늘도 강의를 들으려고 하자마자 전문용어가 나와서 덜컥 겁이 났다.container? 뭘 담는다는거지? props는 또 뭐야? 막 복잡하고 고난이도의 로직이 필요한 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멘토님이 잘 가르쳐 주시고 실습때 따라해 보니 의외로 간단한 내용이었다.코딩에서
오늘은 많은 것들은 배웠지만 그중에서 map에 대해서 배웠다. 으잉? 맵? 그거 너무 간단한 메소드 아냐? 겨우 그거 배운다고? 라고 생각 할 수 도 있지만 절대 아니다. map은 실무에서 자주 쓰이기 때문에 잘 알아둬야 하는 소중한 친구이다!(맵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
오늘부터는 에러노트를 정리해서 차근 차근 하나씩 적어나가기로 했다. 코딩을 조금 해본 지인은 에러가 날때 짜증을 내기 보다는 '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실력이 는다고 했기에 에러를 발견할 때마다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했는지를 기입해 보기로 했다.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