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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배울 때마다 고비가 찾아오고 이것은 짜증과 열받음?과 함께 사투가 동반되며 이것이 해결되면 다시 안정되기 시작하면서 공부 하는게 편해지는 단계가 온다. 이 3단계가 연속적으로 순환반복? 되는것이 개발 공부인것 같다. 그래도 오늘 성시윤 멘토님께서 "저녁은 먹었느냐"며 신경써 주시는 말씀을 해주셔서 굉장히 감동받았고 힘이 났다. 체력을 관리해 가며 하시라는 중요한 말씀이었다.
오늘도 2시무렵에 잠시 개발공부에 고비가 와서 멘붕이 오며 잠시 나의 두뇌가 고장나며 정지하는것 같은 체험을 했다. 그래서 결국 잠시 공부를 멈추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은 후에 다시 코드를 차근 차근 살펴보자 의외로? 쉽게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경험 할 수 있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문제가 생기면 '조급함'과 '분노'에 휩싸여 마음의 평정을 찾지 못하고 멘탈붕괴 상태에 들어가 의외로 간단한 문제를 부드럽게 해결해 나가지 못하고 우회하거나 요령을 피우거나 후퇴하는 전략을 쓰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 코딩공부를 하면서 왠지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반성?'하게 되고 왠지 '인생공부?'를 하게 되는 기분이다.
To Do List For Tommorow
-포트폴리오 과제 마무리 및 나머지 제출
-알고리즘 테스트 절차 확인 및 메모
그럼 오늘의 블로깅 및 TIL을 마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