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고 있는 퍼포먼스마케팅에 대해서 글을 이어가볼 생각입니다. 그 첫 번째는 '트래픽'에 대한 글입니다. 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퍼포먼스마케팅 퍼포먼스마케팅은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에게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여주고 전환까지 만들어 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하는 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이 최근 5년간 각광 받을 수 있던 이유는 바로 ‘데이터’를 통해 즉각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이는 효율과도 직결된다. 한 번에 많은 예산을 태워야 하는 TVC, 옥외광고들과 달리, 단 10,00

갑자기 나보고 PM을 맡아 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막막한 마음에 구글에 검색을 두들겨봐도 프로젝트 매니징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퍼포먼스 대행사의 사례는 더더욱 없고요. 입사하고 4개월 쯤 지났을 때 저도 착즙 주스

여기서 이야기하는 크리에이티브는 광고 매체(facebook/kakao 등)에서 다뤄지는 디지털 이미지를 말한다.

일의 진행 속도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마법의 단어.

우선순위는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선순위 결정을 내리는 기술은 그리 쉽지 않다. 핵심은 팀원들이 같은 목표를 향해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모두가 일관된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Meta(페이스북/인스타그램) 커머스 광고를 진행함에 있어서 현 시점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라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없이 카탈로그 라고 말할 것이다.

SKAdNetwork는 Apple에서 사용자 개인 정보를 보호하면서 캠페인 성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데이터는 성과를 보여준다. 성공과 실패를 분명하게 보여준다.단순히 성공과 실패만을 표현해주는 것으로 그치진 않는다.왜 성공했고, 왜 실패했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 역시 데이터 안에 있다.🔎 "5 Whys" 기법'일본 발명왕'으로 알려진 도요다 사키치

쉽게 설명해준다 해놓고, 보면 이해가 도통되지 않는 글만 많더라.

리텐션(Retention)을 단순히 '고객유지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