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SwifthUI를 사용해서 도형을 만들어봤다.
생각이상으로 복잡했고 이해하는데 은근? 머리를 많이 썼다
두 번 작성해보고 블로그 여려개 보면서 간신히 이해를...
뒤에 배경과 앞에 산 모양의 도형을 360도 돌리면서 만들었다!(총 8번 돌림)
도형을 만들때 addline과 addQuadCurve, GeometryReader, Path등 여러개 있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addline과 move, addQuadCurve에 집중해서 분석했다.
결국 도형을 만들기 위해서는 move로 커서위치를 조정하고
addline으로 선을 긋고 addQuadCurve로 곡선을 표현해야 하기때문이다.
부모 뷰를 토대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었다. 물론 Path를 써서 도형을 만들지만 그 도형이 들어갈 틀을 만들어준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GeometryReader { geometry in }
// geometry에는 GeometryReader의 높이와 너비를 가지고 있다!!
Swift하면서 느낀건데 Path,path 나 Self,self 처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의미가 전혀다른 애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custom View 에서 만들 수 있는 직선 및 곡선 세그멘트로 되어있는 경로
걍 도형 만들때 쓰인다!!
Path에서 addlines와 addQuadCurve, move를 사용했다.
이 내용은 아래에 적겠다.
Color를 정하는 linearGradient 와
Scale과 Position을 정하는 다양한 내부 함수들에 대해 더 이해하고 어디에서 써야 적합한지 더 공부해봐야겠다.
네이버 ios부트캠프를 위해 앞으로 계속 나아가 보자!!
이번에는 절대 기회 안 놓칠 거다 -> 기회는 노력한 사람만이 잡을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