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를 사용해서 웹을 배포하기 전까진 왜 필요한지 몰랐었다
마찬가지로 도커를 배우고 사용하기 전까지는 왜 마이크로 서비스 방식이 필요한지 이유를 몰랐었다
하지만 최근 수업들을 듣고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얼마나 편협하게 공부했는지 깨달았다!!
더 넓게 보고 다양하게 배우려고 노력하자!!
무슨 공부를 하든 가장 중요한 건 왜 해야하나는 거다
그렇기에 이 물음을 풀고 공부를 시작해야 더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다
내가 내린 정의는 도커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쿠버네티스를 통해 여러 컨테이너를 하나로 묶어서 상태 관리를 할 수 있고
개발자가 쉽게 장애를 해결 할 수 있게 해준다 - linux를 많이 사용해보면 조금 더 쉬운 느낌이 든다
역할은 쿠버네티스의 상태를 확인하고 원하는 상태를 요청하는데 사용한다
apply - 원하는 상태를 적용 -f 옵션으로 파일과 함께 사용한다
kubectl apply -f [파일명 또는 URL]
get - 리소스 목록을 보여줌 (Pod,Replicaset,volume 등)
kubectl get [TYPE]
kubectl get pod -o json => json형태로 보여준다
describe - 리소스의 상태를 상세히 보여준다
kubectl describe [TYPE/NAME] - name은 get으로 조회한 pod를 적어줄 수도 있다
delete - 조회한 이름을 선택해서 삭제!
kubectl delete [TYPE/NAME]
logs - 로그를 조회, 여러컨테이너가 안에 있으면 -c를 적어서 컨테이너를 지정 그리고 -f로 실시간 감시 가능!
kubectl logs -f [TYPE/NAME]
exec - 컨테이넝게 명령을 전달
kubectl exec [-it] [pod_name] -- [command]
kubectl exec -it wordpress -- bash => 이렇게 적으면 bash실행!
config - 설정 관리 여러 쿠버네티스 클러슽터를 컨텍스트로 설정하고 필요에 따라 선택 가능
kubectl config current-context ==> 현재 컨텍스트 확인
kubectl api-resources => apply나 exec같은 오브젝트들을 전부 확인할 수 있다!
pod는 쿠버네티스에서 관리하는 가장 작은 배포 단위이다
도커는 컨테이너를 생성 / 쿠버네티스는 pod를 생성
kubectl run echo --image ~~ => 이러면 이름이 에코인 pod를 만들고 실행!
kubectl apply -f [폴더명/파일이름.y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