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Auto Layout 제약

프로토타이핑 제약

• 뷰를 배치하고, 제약을 추가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행할 경우 자동으로 제약을 추가해주는 방식
• 실제 앱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 직접 제약을 추가하면 더 이상 자동으로 추가되지 않는다.

캔버스 메뉴에서 제약 추가하기

• 제약을 추가하고자 하는 부분을 체크하고 값을 입력한다.
• 추가되면 파란색 실선으로 표시되며, 제약이 부족하여 에러가 날 부분은 붉은 실선으로 표시된다.
• 인터페이스 빌더 왼쪽 도큐먼트 아웃라인의 Constraint 항목에서 제약을 확인할 수 있다.

Ctrl + Drag

• 뷰가 선택되어있는 상태에서 원하는 다른 뷰로 Ctrl + Drag를 하면 제약을 추가할 수 있다.
  • 해당하는 뷰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 shift 키를 통해 제약을 한꺼번에 추가할 수 있다. 확인은 return
• opt 키를 누르면 다른 제약이 표시된다.
  
• 뷰의 너비나 높이는 해당 뷰 내부에서 드래그 앤 드랍하면 설정 가능하다.
  
• 드래그 각도에 따라서 표시되는 제약이 다름을 주의하자.

• 뷰 계층탭에서 추가할 수도 있다.

주의할 점

• 제약을 추가할 때는 현재 프레임 크기를 기준으로 제약을 추가하므로, 미리 프레임 크기를 설정해두고 제약을 추가하는 것이 추천된다.
• 그렇지 않으면, 의도하지 않은 제약이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Visual Indicators

• 파란 선을 애플 레퍼런스에서는 I-Bar라고 부른다.
  • 공간의 크기, 여백의 크기, 너비와 높이 등을 표현
• 최소 제약이 충족되지 않은 경우 붉은색으로 표시된다.
• 바를 더블클릭 하면 제약의 값을 수정 가능하다.
  
• T 모양이 아닌 실선은 정렬 위치를 표시하는 라인이다.
  
• 제약이 있는 뷰를 드래그로 옮길 경우, 주황 선이 표시되는데, 이 주황선이 계산 된 최종 프레임이며, 현재 프레임과 다를 경우 주황선으로 표시된다.
• 실제 실행 시 주황선 기준으로 표시된다.
  
• 다시 최종 프레임과 동일하게 맞춰주려면 하단의 화살표 버튼이 활성화되고, 이 버튼을 누르면 위치를 자동으로 맞춰준다.
  

Badge

• 제약에 따라 부등호가 표시되는 것을 말한다.

우선순위

• 우선순위가 1000인 제약은 필수 제약이다.
  • 실선으로 표시된다.
• 1000보다 작은 값으로 바꿀 경우 선택 제약이 된다.
  • 점선으로 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