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ue에서 미들웨어가 있을 경우//1가 있다면 / 의 미들웨어가 설정 되어 있다면 /1에 미들웨어가 작동할까?답: no

인스턴스는 클래스 상단에서 선언한 값을 조회할 수 있을까?가능하다.렉시컬 특성에 의해 선언된 시점에 (사용 시점이 아닌...) 값을 조회할 수 있다.때문에 클래스가 선언 된 곳 외에서 생성된 인스턴스라도 클래스 상단에 선언된 값에 조회할 수 있다.즉 class 내부의

참조된 객체의 원본 객체가 제거 되도 객체가 유지 된다.참조된 객체의 원본 속성이 제거 되면 객체의 속성도 같이 제거 된다.즉 객체 자체는 참조되지 않고 객체의 속성만 참조 된다.때때로 참조 값이니 제거 됐다고 같이 제거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제거시에는 같이

타입스크립트는 ts로 작성된 문서를 컴파일 할 수 있다.바벨은 js의 신규 문법을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게 안정적으로 만들어준다.어떻게보면 바벨과 ts는 얼핏 비슷해 보이기도 한다.eslint는 문법을 채크해주는 것이다. 이름도 어딘가 비슷하고 종류도 많이서 이 모든

쿠키는 브라우저에서 만들 수도 있고, 서버에서 만들 수도 있다.브라우저에서 쿠키를 들고 있다.서버는 요청에 의해 접근할 수 있지만 따로 쿠키를 들고 있지 않는다.기본적으로 클라이언트가 쿠키를 request header에 던져 주기 때문에 서버는 조회할 수 있는 것이다.

httpOnly가 되면 js에서 해당 쿠키를 접근할 수 없다.예를 들면 document.cookie에서 해당 쿠키는 접근할 수 없다.httpOnly 쿠키는 프론트에서는 생성 불가하다.브라우저에서 제어할게 아니라면 httpOnly도 좋다.http에서는 해당 쿠키가 조회되

XSS공격에는 3가지 종류가 있다. Reflected XSSStored XSSDom Based XSS어떤 피해를 입을까?쿠키 정보를 탈취 당할 수 있다. 쿠키가 있다면 해커가 본인 컴퓨터에서 로그인한 것처럼할 수 있고 다양한 로그인 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쿠키등을

spa 사이트는 인덱스가 아닌 페이지에서 새로고침을 하면 404가 뜰 때가 있다. 이것은 js 파일과 url이 매칭되지 않아서 그렇다. spa는 url이 여타 spa가 아닌 사이트의 url과 다르다. 실제 새로운 파일을 불러오는 것이 아닌 js를 이용해서 url (hi

saas는 일반적으로 노션같은 것이 SaaS이다. 웹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들이 대부분 SaaS이다.PaaS는 대표적을 AWS Elastic Beanstalk이 있다.세일즈포스의 Heroku가 있다.

post에 application/json일 경우 preflight가 발동 된다.이럴 땐 content-type을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multipart/form-data, text/plain등으로 보내면 된다.json.strin

postcss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css 라이브러리이다.웹팩과 연동하여 추가적인 css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다.autoprefixer, postcss-color-function, postcss-custom-properties등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

sentry가 어떻게 핸들링 되지 않은 에러를 sentry로 보내는지 궁금했다.결론은 window.error에 함수를 선언해서 보냈다.window.error는 에러 발생시 출력한다.

2022년 회고프로젝트를 A라고 하겠다.A 프로젝트를 진행했다.2022년에는 완료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그렇지 못했다.그러나 2023년에는 오픈할 수 있을것 같다.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기술적 배움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그러나 숙련도 측면에서

지문을 찍는다는 뜻으로 원격에서 해당 브라우저의 상태들을 채크하는 것들에 관련된 뜻이다.

ReferenceError존재하지 않는 함수를 호출함

위와 같이 하면 아래처럼 에러가 출력 된다.신기한 점은 내가 무언가를 던지지 않아도 알아서 핸들링 된다는 점이다.

웹팩으로 번들링하게 되면 파일이 꽤 커진다. 그런 부분을 부분을 분리하는 것이 split이다.require.ensure방법도 있지만 자주 쓰이지 않는다.import(/ webpackChunkName: 'name' / '경로')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도 있다.요약하자면 모

nodejs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이 commonjs이다.모듈을 호출하는 방식은 require이다.동기적으로 작동한다.내보내는 방식이 module.exports이다.조금 더 익숙한 import, export방식이다.node 12부터 esm방식을 공식 지원함.비동기적으로

assert vs expect vs should이 3가지가 뭐가 다를까.비슷한게 사실이다.그러나 어떻게 보면 선호하는 방식의 차이일 수도 있다.내 경우엔 가장 깔끔해 보이는 assert를 선호한다.모든 방식이 크게 문제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특별한 장점 또한 가지고 있

브라우저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localStorage와는 용량 차이가 있다. 비동기API이다.js가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 타입을 사용할 수 있다. localStorage는 string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