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는 웹서버 역할을 하는 것이다.즉 서버라는 컴퓨터와 분리시켜 생각할 필요가 있다. 서버는 말 그대로 컴퓨터이며 컴퓨터만으로는 외부에서 내 컴퓨터에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근할 수 없다. 이 상황에서 외부에서 내 컴퓨터에 웹브라우저로 접근할 수 있게 서버 컴퓨터에서 외
브라우저에서 사용 되는 api는 특징이 있다.1\. 현재 웹페이지의 url과 api의 주소의 도메인이 다르면 보안상의 이유로 특정 장치가 제공 된다. (cors)2\. 브라우저는 현재 도메인과 api가 응답해주는 허용하는 도메인을 확인 후 허용 된다고 판단되면 api를
proxy 서버란 중개 서버가 존재하는 것이다.예를 들면개발시에 자체 서버에서 도메인을 작성하지 않고 /post로 작업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자체 서버에는 /path에 대한 내용이 없다. 이럴 땐 쉽게 이해하기엔 http://foo.com/path 처럼
실무에서 과연 필요가 있을까? 이게 실무에 어떤 식으로 활용 될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번들링 파일이 커지게 됩니다. 그럴 땐 필요한 파일만 호출될 수 있도록 번들링 파일을 줄여줘야 합니다. 그럴 때 필요한게 트리쉐이킹 입니다. 나무 흔들기인데 나무를 흔들어서 불필요한 것들을 떨궈 낸다는 의미입니다.
단일 책임 원칙 (S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개방 폐쇄 원칙 (Open / closed Principle)리스코프 치환 원칙 (Liskov subsitutation principle)인터페이스 분리 원칙 (Interface segregat
모든 웹사이트에서 국제와 관련된 언어팩을 가지고 있기엔 무리가 있다.JS에서 Intl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사용하면 모듈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유닉스 타임은 10자리다.1658488572밀리세컨으로 표현된 유닉스 타임은 13자리다.1658401381000
export default로 추출한 것은 특정 속성을 바로 추출할 수 없다.//foo.jsexport default {foo:1,bar:2}이렇게 되어 있을 때import {foo, bar} from 'foo.js'가 되지 않는다.import foo from 'foo.
때로는 동일한 객체를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싱글톤도 방법이겠으나 간단한 방법을 소개한다.이렇게 하면 다른 곳에서 호출할 시에도 같은 객체를 보장하게 된다.싱글톤 보다 사용하기 간편하다.
참조된 객체의 원본 객체가 제거 되도 객체가 유지 된다.참조된 객체의 원본 속성이 제거 되면 객체의 속성도 같이 제거 된다.즉 객체 자체는 참조되지 않고 객체의 속성만 참조 된다.때때로 참조 값이니 제거 됐다고 같이 제거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제거시에는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