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 준비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되자.

🌟 오늘 새롭게 알게 된 내용
WEEK05-Day1 Notion으로 보러가기

🌻 좋았던 것
오늘은 공부를 진짜 많이 했다. 그리고 지난 주에 한번 들었던 수업이라 그런지, 복습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다. 문제가 있었지만, 잠깐 사이에 미화가 됐을지도 모르지만,,,아직까지는 할만해

💦 아쉬웠던 것
공부를 하는 중간중간 딴 생각을 하는거,,,제일 집중해,,,나는 특이하게 아나운서 브이로그를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누구나 한번쯤 아나운서의 꿈을 꾸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하는 일과는 정반대의 일이 궁금하기도 해서 브이로그를 종종 찾아본다. 다음달부터 mbc 신입아나운서를 채용한다고 한다. 내가 이걸 왜 아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나운서는 2년에 한번 뽑고 많이 뽑아야 2명을 뽑는다. 경쟁률은 보통 1000대 1? 아나운서보다 내가 취업하는게 쉽다고 생각하며 가끔 위안을 느끼기도 한다...
오늘 박소영아나운서의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을 했다.
준비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되자. 항상 자신감이 있어보인다면 그건 '내가 잘났어'가 아니라, '내가 준비해온 시간'들에 대한 자신감일 것이다.
내가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었던 때를 생각해보면, 그 때는 준비가 많이, 그리고 늘 부족했던 것같다.
부캠 안에서 뿐만 아니라 한 회사에 지원했을 때, 내가 준비를 제일 많이 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도전할 것
BERT 모델 돌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