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๑⁰⊖⁰๑·2021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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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주 핫했던(?) 산타파이브 분들의 사건을 보고 들으면서 내 프로젝트도 공개하려면 보안적인 부분을 강화하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박한 세상..

그래서.. 방화벽(https://aws.amazon.com/ko/waf/)이나 클라우드 플레어, 클라우드 프론트 등의 CDN 서버를 사용할까 고민하는 중에 기존에 사용하려고 하던 nginx 와 다른 점도 알게 되었고(그치만 실제로는 둘 다 서로의 역할을 대체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듯),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7651458/how-to-get-started-with-web-caching-cdns-and-proxy-servers) 실제 서비스 중에 어디에서 병목이 일어나는지, 혹은 db가 과부하되어서 응답이 오래 걸리는지 확인해보기 위한 새로운 모니터링 툴도 알게 되었다.

해도 해도 공부할 것은 끝이 없다. 제대로 아는 것이 뭔지를 모르겠다ㅜㅜ

올해까지 마무리 지으려고 했는데, 뜻밖의 변수로 오래걸릴 듯 하다 =.=
1월까진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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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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