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eyword | Description |
|---|---|
| 드라이퍼스 모델 |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각 단계 및 요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모델 |
| Wetware | 뇌를 CPU에 빗대어 표현한 것 |
| Inner Game | 빠른 학습을 위해 관찰과 피드백을 섞는 것 |
| SMART | 체계적인 목표 관리 방법 |
| SQ3R | 체계적인 독서 방법 |
| Mind Map | 핵심 내용을 시각적 자료로 표현하는 방법 |
모든 분야에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많은 사람들이 분포되어 있다. 드라이퍼스 모델은 어느 수준에 도달해야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그곳에 도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모델이다.
| Level | Required |
|---|---|
| Novice | 지침서를 보고 따라할 수 있다. |
| Advanced Beginner | 지침서를 보고 활용할 수 있다. |
| Competent | 국소적인 모델을 정립하고 문제를 찾아서 해결할 수 있다. |
| Proficient | 모델을 정립하고 자가 교정 및 사례를 통한 학습을 할 수 있다. |
| Expert | 직관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각 단계는 계단식으로 이루어진다. 상위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신보다 앞 단계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모방하고, 조언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각 단계별로 필요한 환경이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맥락에 따라 학습해야 하고,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
Wetware는 세상을 L 모드와 R 모드" 두 가지 관점에서 인식하고, 판단한다.
L 모드는 분석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으로, 세상을 모델링을 통한 규격화, 절차와 규칙 등으로 예측 가능하고 이해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즉, 논리로서 세상을 바라본다.
R 모드는 현재 상황과 사전 경험 등을 종합해 중간 단계를 건너뛰고 결과를 도출한다. 규격화되지 않은 확신으로 결론을 세운다. 즉, 직관으로서 세상을 바라본다.
R 모드가 동작하기 위해서는 L 모드가 선행되어야 한다. 직관은 수많은 경험의 총화이기 때문이다. 또한, R 모드의 결론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L 모드가 뒤따라야 한다. 결론은 그 타당성을 검증받을 때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도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교수자와 학습자가 있고, 학습자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론이다. 크게 관측, 실험, 그리고 조언을 반복하여 수행함으로써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지식을 학습할 수 있게 만든다.
이는 Agile에서 말하는 실행 가능한 상태를 많이 반복함으로써 결과를 향상시키는 방법과 유사하다. Inner Game을 통해 교수자는 학습자가 어떤 부분에서 막히고 있고, 어떤 교정을 받아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고, 학습자는 완결된 절차를 반복함으로써 실력을 향상할 수 있다.
Wetware는 Primary/Secondary Storage에 기억을 저장한다. 주기억장치는 빠르게 떠올릴 수 있지만 쉽게 휘발된다. 학습한 내용은 몇 주간 주기억장치에 머무를 수는 있으나, 결과적으로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망각되지 않고 보조기억장치에 옮겨진다.
보조기억장치에 저장된 기억은 빠르게 떠오릴 수 없지만, 특정 키워드를 통해 검색될 수 있다. 검색된 기억은 다시 Primary로 복사되어 이용된다. 자주 필요한 기억은 이 과정을 수차례 거치며 Primary의 Cache 영역에 정착할 것이고, 큰 노력없이 이용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을 학습에 적용하면, 우리가 배우고 바로 사용하지 않는 내용은 결국 보조기억장치에 있을 것이다. 필요할 때 이것을 떠올리기 위해서는 키워드를 관리해야 한다. 이것은 배운 내용을 문서화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다. 문서화는 모든 내용을 적는 것이 아니라, 핵심이 되는 키워드, 문구, 그리고 내용 등을 정리함으로써 보조기억장치에 있던 기억을 다시 주기억장치로 불러오는 것을 목표로 한다.
SQ3R 독서법은 학습을 위한 독서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론이다. 학습을 위해 책을 읽을 때, 무작정 책의 첫 페이지부터 읽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SQ3R은 책을 읽고자 한 이유와 책을 읽고 얻은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론으로 다음 단계를 거친다.
Mind Map은 그래프 형태로 근원으로부터 1차, 2차, 3차 등 깊이를 더해가며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이다. Mind Map을 그릴때는 처음부터 완결성 있게 그리려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해당 내용에 대한 이해가 더해짐에 따라 Map은 수정될 수 있다. 또한 Map을 예쁘게 그리는 여러 도구를 사용할 필요는 그다지 없다. 그런 도구는 보고용 Map을 그리는데 특화되었고, 창발적으로 뻗어나가는 초안을 관리하는데 불편하다.
위의 SQ3R 독서법에도 Mind Map을 적용할 수 있다. 책의 제목을 근원으로 하여, 질문들을 뻗어 나가고, 그것들에 대한 답(키워드)를 추가해감으로써 책에 대한 시각적 지표를 만들 수 있다.
SMART는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돕는 방법론이다.
Multitasking은 별로다. 한번에 처리해야하는 업무가 늘어날수록 하나의 업무에 소홀해진다. 따라서 특정 시간 동안 하나의 업무만 처리하는편이 좋다. 하지만, 하루에 하나의 업무만 주어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때 중요해지는 것이 업무간 전환에 드는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하루를 쪼개 여러 업무를 처리할 때, A 업무에서 B로 넘어가는 시간이 증가할수록 비효율이 증가한다. 이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