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기 없이 높은 난이도의 코테 문제를 무작정 풀면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지곤 한다.
카카오 기출 문제를 보면 코테의 장벽이 더 높게 느껴지고 내 실력이 초라해 보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코딩 테스트 문제에 익숙해지려고
프로그래머스의 입문 단계 100문제를 푸는 나만의 챌린지를 시작했다.
빠르게 실력을 늘려야 한다는 압박감이 없으니 문제를 푸는 게 어렵지 않고 즐겁다.
프로그래머스 스쿨 - 코딩테스트 입문 100문제
계획한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려면 보상이 있는 편이 좋다.
Day 1 ~ Day 25에 해당하는 코테 입문 문제를 모두 해결해서 머쓱이 스탬프를 얻어 보겠다.
코테 공부하는 다른 분들도 모두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