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파트를 다시 적습니다. 솔직히, 1년이 지난 아직도 변명과 핑계같은 거품들을 다 걷어내질 못했다고 느낍니다.
[공개 일기]겸 간판입니다. 앞으로는, 공개 일기만은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한 항해일지와는 다른 쇼케이스용입니다.
내가 적어야만 하는 이야기는 22년 초, The Weeknd가 'Dawn FM'을 발표했을 때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