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웹 퍼블리셔에 대한 정의와 html실습을 약간 했다.
웹 퍼블리셔는 웹디자이너의 일인 디자인작업과 코딩을 통해 웹 사이트 편집을 함께 하는 작업입니다.
<!--
1) DOCTYPE : 웹 브라우저가 문서를 정확하게
해석 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html버전 명시
2) html : HTML 문서의 시작과 끝 알림
3) head : 브라우저에서 보이지 않지만
문서에 필요한 내용 표기
4) meta : 문서내용, 키워드, 작성자, 문자셋
5) title: 탭의 제목(문서 제목)
6) body: 웹 브라우저 화면에서 보이는 내용 작성
-->
<!-- heading tag
<h1>: 가장 중요한 제목 ~ <h6>: 가장 덜 중요한 제목
웹 페이지 하나당 <h1>은 하나만 사용
태그 수준을 건너뛸 수 없음(<h2> -> <h4> (x))
기본 크기: 16px
h1: 기본 크기 2배
h2: 1.5배
h3: 1.17배
-->
<!--
paragraph tag
<p> : 문단을 만든다. 태그의 앞, 뒤에 자동으로 빈줄을 만든다.
<br> : 줄바꿈 태그
-->
<!DOCTYPE html>
<html>
<head>
<meta charset="utf-8">
<title>첫 html</title>
</head>
<body>
<!--h1>h1</h1>
<h2>h2</h2>
<h3>h3</h3>
<h4>h4</h4>
<h5>h5</h5>
<h6>h6</h6-->
<!--h1>경제M</h1>
<h2>경제M</h2>
<h3>억대 연봉에 월요일은 '늦출'...</h3>
<p>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사 1위 카카오프렌즈,<br/>
2위 엔씨소프트 연봉 높고 복지 좋은 곳 선호
</p>
<p>IT 업 개발자 연봉 경쟁의 시작은 게임사</p>
<h2>경제M</h2>
<h3>'지산' 뜬다더니...</h3>
<p>[땅집고]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박모씨...</p-->
<!--글자 꾸밈 TAG
<strong>, <em> : 강조
<b> : 진하게 표시, 적절한게 없을 때 제일 마지막에 선택
<span> : 특별한 기능 없음. CSS와 잘 사용. inline 속성 (반대: block 속성)
-->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사 1위 <strong>카카오프렌즈</strong><br>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사 1위 <mark>카카오프렌즈</mark><br>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사 1위 <em>카카오프렌즈</em><br>
가장 입사하고 싶은 게임사 1위 <b>카카오프렌즈</b><br><br><br>
IT 업 <i>개발자 연봉 경쟁</i>의 시작은 게임사<br>
IT 업 <del>개발자 연봉 경쟁</del>의 시작은 게임사<br>
IT 업 <ins>개발자 연봉 경쟁</ins>의 시작은 게임사<br>
IT 업 개발자 연봉 <sub>경쟁</sub>의 시작은 게임사<br>
IT 업 개발자 연봉 <sup>경쟁</sup>의 시작은 게임사<br>
IT 업 개발자 연봉 <span>경쟁</span>의 시작은 게임사<br>
<제목>
제목 & 내용
<br> © ®
<pre>
여기는
작성한 그대로 내용이
나옵니다.
</pre>
</body>
</html>
딱히 없었다. 이미 직업학원에서 배운 내용이라서.. 대신 몰랐던 태그들이 새로 나온게 있어서 그것만 복습했다.
mark은 형광색으로 강조 표시가 되는것.
& 는 '&'표시
< > 는 <>표시
© ® 각각 저작권 표시기호 및 등록 상표 기호 표시
예전에 배웠던것을 다시 복습할 수 있어서 반가웠고, 새로 알게 된게 있어서 좋았다.
특히 html태그는 자주 쓰는게 아니면 생소한 것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걸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