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만 만들어요

본 포스팅은 토스 개발자 컨퍼런스 SLASH 21 중 이한님의 bundle diet를 요약했습니다npx nuxt build —analyze라이브러리 중복 줄이기npm은 sember를 지킨다고 가정 (항상 잘 동작하는 것은 아님)npm dedupe (설치과정에서 중복된

작년 9월 말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했다. 당시 부트캠프 기업협업으로 1달 간 협업생으로 지내다가 감사하게도 면접기회를 얻었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 그때는 합격이 간절했고 뒤돌아 볼 틈도 없이 열정만 앞서있던 나였는데, 과연 지금의 나는 어떤 태도로 일하고 있을까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사정이 있어 잊고 있던 (정말 잠시 맛만 봤던) 백엔드를 잠시 해본다고 프로젝트에 큰 진전이 없었네요. 마침 있던 사정이 없어져서(?) 다시 프론트 코드로 넘어왔지만 잠깐이나마 공부했던 프리즈마를 기록해두려 합니다. 적어두지 않으면

땅콩도 흔들리고, 내 맘도 흔들리지만 기록은 중요하다! 🥜

첫 프로젝트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쉽지만은 않은 여정. 팀원들과 함께한 첫 협업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해둔다. 프로젝트 소개 LUSH clone coding 🔗 &nbspLUSH 공식 홈페이지 두근두근 첫 프로젝트! 우리팀은 LUSH 사이트를 배정받았다.

며칠 전 맥도날드에 갔는데 요새는 다 키오스크로 바뀌었더라. 주문하려 줄 서는데 앞 두어명이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맥런치 시간을 다 되어가고 있는데, 오랜 고민을 하고 있는 너! 빨리 주문하지 않으면 내가 주문하지 못한다고!javascript 였다면 비동

뭐했다고 벌써 4주차가 흘러간건지. 코흘리개 코린이의 4주간의 생각을 끄적여본다.위코드 풀스택 코스 4주 동안 웹 전반에 대한 이야기와 프론트엔드에 대해 공부했다. 기본적인 HTML 문법부터 시작했는데 진짜 이때가 좋았지(아니 편했지)...눈 깜빡하고 뜬 사이에 REA

평소보다 20분 빨리 출근.금요일 세션에서 봤던 로그인 버튼 구현 라이브 코딩을 봤지만 그 때 내껄로 만들지 못하여 아직 이해가 덜 된 부분이 있었다. 그 이후 과정을 짜는 중에 코드 리뷰를 받음.github에 PR하고 상태 변경을 잘 체크 (라벨 : 수정요청 등)제목

9시 반쯤 위워크 도착.오늘은 JS replit 어려운 문제 풀이와 스타벅스 로그인 버튼 구현(며칠간 골머리 썩던)것을 진행.스타벅스 로그인 버튼 구현을 장현님께서 보여주었는데 볼 때는 박수치며 봤는데 막상 혼자 해보려니 머리가 백지. 이따 녹화본 보면서 연습해봐야겠다

겨우 5일 정도 잠을 줄였다고 견디지 못한 채 늦잠.사무실에서 일을 보고 위워크로 갈지 집에서 할지 고민하다가 점심도 해결할 겸 집에서 공부하기로 함.잘 될 줄 알았지. 앞으로는 위워크로 간다.javascript Replit 한 문제당 한시간은 잡아먹는 듯.지금은 해결

TLI, 21.6.2 wed. 🌞 오전 잠을 5시간 아래로 줄이기가 힘드네. 위워크에 모여서 진행하는 github 협업 세션으로 부랴부랴 회사에 업무보고 달려옴. github 협업 (branch) >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에 개발자들은 동일한 소스코드를 함께

그 전날 스타벅스 로그인 페이지 js 구현해보겠다고 새벽까지 찾아봄. 문제는 함수의 '함'자도 모르는 나.아침에 거래처 다녀온다고 kickoff에 조금 늦음.오늘 오전 세션 주제는 "Linux와 terminal"Linux 리누스 토르발스가 개발한 OS. 커맨드라인을 통

새벽 5시에 운동하며 javascript 함수 강의 좀 찾아보려 했지만 대실패.6시 반에 꾸역꾸역 일어나 출근준비.평소 일할 시간에 위코드 세션이 잡혀있어서 당분간 정신없이 바쁠 예정.10시 위코드 첫 kickoff. 함께 공부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머리는 아픔.첫

😬 해당 포스팅은 개인 학습/기록용 포스팅이므로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코린이를 위해 올바른 정보를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행복하세요.시맨틱 웹(Semantic Web)은 '의미론적인 웹'이라는 뜻으로,현재의 인터넷과 같은 분산환경에서 리소스(

개인 사업을 접는다. 접을거다. 나름 애정을 가지고 했던 것이라 아쉬움이 남지만 이런저런 깊고 심오한 사정으로 개발의 나라로 왔다. 나란 코린이는 코딩이 재밌다(아직은).배운게 도둑질이라, 쇼핑몰을 운영할 때에 간단한 html구조도 에이전시에 전화해서 물어보았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