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 내부의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대신 데코레이터를 사용해서 추가적인 처리를 하도록 해주는 디자인 패턴.서버에 요청이 왔을 때 전처리, 후처리가 필요한 경우. 요청에 대한 로직을 처리하기 전 token 검증특정 함수의 로직이 완료될 때까지의 시간 측정반복되는 로직을 코
request를 데코레이터에 인수로 넘기고 데코레이터는 유저 에이전트 값에서 '(', ')', '/', ' ' 제거하고 필요한 것들만 구함parse메서드로 버전 비교함
mysql db의 datetime은 밀리초가 반올림되어 second단위까지만 표시됐다python에는 밀리초까지 표시됐고 그래서 db에 데이터가 insert되고 datetime.now()가 나중에 호출됐음에도 시간 범위가 가끔 안맞는 경우가 생겼다datetime.now(
flask click으로 명령어를 생성해서 터미널에서 실행했는데 시스템 환경변수가 나왔다.load_dotenv로 프로젝트 루트의 .env 파일을 적용하도록 했지만 변하지 않았다.load_dotenv의 override 파라미터를 True로 지정하면 덮어쓴다.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