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로직을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서버에 올려서 배포를 한 후 사용을 하게 해야 한다.
이제 서버에 우리가 만든 로직을 서버에 배포해야 하는 지 알아보자
AWS
서버를 배포하기 위해선 컴퓨터가 필요하다. 우리의 컴퓨터에 우리가 만든 포로젝트를 배포하면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단점이 존재한다. 컴퓨터가 꺼지게 되면 서버도 중단 되고 꺼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만든 백엔드 로직을 사용자가 사용을 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우리 개인 컴퓨터로 서버를 배포하게 되면 시용자가 사용하기 위해선 개인의 컴퓨터를 꺼서는 안 되고 계속 켜져 있는 상태로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aws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해주는 서비스이다.
aws는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풀어서 설명을 하면 서버를 배포할 수 있는 컴퓨터를 빌려주고 서버를 계속해서 켜두어서 사용할 수 있겠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이 aws를 사용하면 위에 살펴본 단점을 해결할 수 있다.
EC2
aws의 클라우드 서비스 중 EC2가 있다. 이 EC2는 컴퓨터를 빌리는 것이다. 결과물을 배포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빌려서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이제 이 EC2를 사용하는 법을 배워보자
aws 콘솔 홈에사 EC2를 검색해서 들어간다.
그러면 EC2 대시보드가 나오고 리전에서 서울을 선택한다.
aws 서비스는 여러 지역에 데이터센터가 있는데 우리는 가까운 서울을 선택한다.
이제 EC2의 컴퓨터를 한 대 빌려보자
EC2 서울 리전 대시보드에 인스턴스 시작이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서 주항색의 인스턴스 시작이라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먼저, 식별할 수 있는 이름을 적어준다.
나중에 여러 컴퓨터를 빌릴 수 있는데 어떤 컴퓨터에 뭐가 배포가 되어 있는지 식별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어떤 운영체제의 os를 살 것인지 정하는데 우리는 우분투를 선택할 것이다.
익숙한 맥이나 원도우를 말고 우분투를 선택하는 이유는 맥이나 윈도우는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도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많이 넣어나서 서버로서 성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서버를 배포할 때 필요한 기능만 들어있는 우분투를 사용하는 것이다.
다음은 인스턴스 유형이다.
여기서 인스턴스란 우리가 빌리는 컴퓨터 한 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그래서 인스턴스 유형은 우리가 빌리는 컴퓨터 한 대의 사양(스펙)을 의미한다.
사양이 높을 수록 많은 사용자들,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
키페어는 EC2 컴퓨터에 접근을 할 때 비빌번호이다.
이 EC2 컴퓨터는 아무나 접근을 하면 안 되기 때문에 키페어를 걸어둔다.
이 키페어의 이름 어떤 EC2 컴퓨터에 키페어인지를 알기 쉽게 지정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생성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키페어 키가 다운 받아지니 유출이 되지 않게 잘 보관해야 한다.
이후에 이 키페어가 있는 폴더에서 ssh -i "superMallServer.pem" ubuntu@ec2-43-202-211-22.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를 통해서 EC2 컴퓨터에 접근을 할 수 있다..
다음에는 EC2에 보안그룹 설정과 스토리지 설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