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 2주차 회고

WillyByun·2024년 3월 30일

1. 문제

이번 주차에 많이 힘들었던것은, 그냥 회사일과 같이 진행해야 하는 게 힘들었던 것 같다. 보통 왠만하면 야근을 잘하지 않았었다. 이번주에 유별나게 야근이 많았어서 2주차에는 스텝1, 2 모두 할수 있도록 하려했는데 쉽게 되지 않았다. 그래서 진짜 간단하게 만들었고, 만들다보니 이게 현업에서는 쓸수 없는 코드 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뭐든지 시간이 넉넉해야 하는 것 같다. 일도 공부도..

2. 시도

최대한 일을 빨리 끝내고 퇴근하여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시간 투자를 많이했다. 그리고 출퇴근 시간이 door to door로 1시간 거리이다 보니 동시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출퇴근시간에 원래는 독서를 하지만 velog나 개발자 어플들을 많이 찾아 봤다.

3. 해결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결하지 못했다. 동시성 문제는 여전히 나에게 어려운 이론이었고, 이걸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조차도 막막했다. 하지만 2주차에 진행한 아키텍처 공부 무수한 구글링과 출퇴근 길에서에 공부덕분에 기본적인 기초는 다진것 같아 눈꼽만큼이나마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4. 지난 목표 회고 및 이번 목표 설정

일단 이번주 목표를 완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주 부터 시작될 서버 구축은 칼을 갈고 준비해야겠다 생각했다. 2주차 발제도 냉정하게말하자면 조금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 것 같은데,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게 패착이었던 것같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설계를 제대로 해서 갈팡질팡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야겠다 다짐했다.

profile
웃음 주는 개발자 되기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