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공들여서 가이드라인을 구성하면 좋긴한데, 보통 이만큼 하지 않기도 한다.
작업의 의도를 잘 모르고 결과를 내는 날것이 더 효과적일 때도 있다. 보통은 작업의 의도를 잘 알려주고 데이터를 주석한다.
최대한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라는 목적을 알고있으면 좀 더 좋은 품질의 데이터를 얻을 수도 있음.
초안은 구글 독스로 하고 배포시에는 노션으로 주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끝까지 노션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