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은 유저/위치/해시태그를 검색할 수 있다. 위치 기능은 예정에 없고 해시태그는 이후 기능을 추가해야 검색할 수 있어서 일단은 검색 시 유저 이름에 해당 스트링이 있는 유저를 반환하게 만들었다.
더 보기 좋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노다가성이 되는거 같아 그냥 DM 보내기랑 받기만 간단하게 구현했다
프로필 페이지, 게시글에서 팔로우/언팔로우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표시안되는것 이외에 사실상 일반 게시글과 기능이 같고, Activity같은 경우에는 이 프로젝트의 목표인 '점프 투 플라스크' 복습에서 너무 멀어지는거 같아 구현 포기하기로 했다.
해시태그 기능
게시글 저장
사용자 태그
배포
결국 구현 포기하는 기능이 생기고 말았다... 기능 구현 자체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점점 기능 구현이 노가다성이 되는것 같아서 포기했다. 내가 기획하고 서비스할 웹을 만드는게 아니다보니 동기가 떨어지고 보안이나 성능에는 신경을 못쓰게 됐다. 일단 복습이 목표인 프로젝트이니 이런 부분은 과감하게 스킵하고 아직 써보지 못한 배운 내용을 사용해보는데 중점을 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