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ㅠㅠ였다면, 오늘은 맑음이다 하하;
코딩 공부하다보면 잘되고 안되고 웃고 울고 한다던 후기가 생각난다,
섹션 중 언젠가 나도 비슷한 감상을 남겼던 것 같은데,
아직도 그대로다:-)
어제의 고생덕분에?
오늘은 모두 음-청 조심히 사뿐사뿐 git cli 명령어를 날렸다ㅋㅋㅋ
단계마다 재확인을 받아가며..
물론 오늘도 생각처럼 한방에 완료!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런 시행착오의 시간들이 공부도 되고, 또 서로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좋다
체력적으로는 피곤하지만, 마음이 훈훈해서 힘나는 밤
#what we did